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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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존 윅 3 : 파라벨룸] FIREBALLER
보기전에 존 윅 4가 나온다든 소문을 들으며 걱정이 많이 되었던 3편입니다. 1편이야 명작이고 2편은 징검다리로서 괜찮았는데 3편까지 또?!?? 싶어서 불안했는데....괜한 걱정이었네요. 존 윅님을 못 믿다니 불경스러운 자!! 끝이 아닌 3편에서 이정도로 뽑아내다니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액션에 대한 장르적 이해가 진짜 대단합니다. 스토리야 왕도적입니다만 세계관을 철저하게 잘 지키고 액션을 극한까지 뽑아냈으니 충분하죠. 2편에서 아쉬웠더라도 액션장르를 좋아한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편보다 폭력 수위는 좀 더 있기에 감안하셔야 ㅎㅎ 전 그래서 더 좋았지만 여성 친구녀석은 1편을 괜찮게 봤음에도 푸슉빵빵으악에 3분의 1쯤 가리고 볼정도라;; 키아누가 느려졌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킹스맨 : 골든서클] 몰살의 매튜 본](https://img.zoomtrend.com/2017/10/03/c0014543_59d24bb2edd70.jpg)
[킹스맨 : 골든서클] 몰살의 매튜 본
콜린 퍼스의 귀환이 미리 알려지는 등 아쉽다는 평이 시작 전부터 알려지면서 기대를 좀 내려놨는데 그래도~ 1편부터 좋아했던지라 마음에 드네요. 특히 이런 청불 B급 감성을 메이저로 만들어내는 것 자체에 점수를 주는지라 아무래도~ ㅎㅎ 나중에 보니 광고를 피한게 답이었던 것도 같고;; 살짝 고어한 청불만 참을 수 있다면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연휴에 추천드릴만하다고 보네요. 개인적으론 뉴 007이란 느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뭔가 다들 후줄근한 느낌인건 비밀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린 퍼스의 귀환도 의외였지만 그걸 선공개하는 방식은 더....어디서 샜던지 밝힐 수 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정책적으로 그런건지 좀 별로였던;; 개로 정신

킹스맨 골든 서클 IMAX - ‘발랄’하지만 ‘재기’ 사라져
※ 본 포스팅은 ‘킹스맨 골든 서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대 마약조직 골든 서클의 보스 포피(줄리안 무어 분)는 걸림돌인 킹스맨을 기습 공격해 조직을 궤멸시킵니다. 킹스맨의 생존자 에그시(타론 에저튼 분)와 멀린(마크 스트롱 분)은 미국의 자매 조직 스테이츠맨을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에그시와 멀린은 살해된 줄 알았던 해리(콜린 퍼스 분)와 재회합니다. 매튜 본의 첫 번째 속편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연출과는 거리를 두어왔습니다. 그는 ‘킥 애스’의 후속편 ‘킥 애스 2’에는 제작자로만 참여했습니다. 그가 연출한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속편의 개념보다는 시리즈 전체를 재탄생시키는 리부트에 훨씬 가까웠습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후속편 연출은 우여곡절

킹스맨 - 골든 서클
이야기하면서 했던 말이 떠오른다. 그 자체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영화인데, 사무엘 L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조합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면 그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다고. 이 영화가 딱 그렇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을, 어쩌면 평범한 액션 영화 정도로까지는 비벼볼 수 있었다. 허나 이 영화가 그 의 후속편이라는 게 문제. 매튜 본의 신작이라는 게 더 문제. 이 영화는 이 정도였으면 안 되는 거였다. 스포가 리뷰를 만든다. 은 매튜 본의 발칙한 연출과 더불어 그의 영화적 + 음악적 + 만화적 취향이 집대성된, 이른바 거대한 인용집 같은 영화였다. 특히 <007> 시리즈를 위시한 에스피오나지 장르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