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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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섬머설트 킥 - 지미 양
피폭자 : 요코스카 스스무 WWE에서 아키오, 지미 왕 양 등으로 활약한 지미 양 특유의 섬머설트 킥입니다. 코너에 몰린 상대의 가슴을 밟고 뛰면서 턱을 차며 착지하는 기술이죠. 그러고보면 크루저급이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WWE에서 섬머설트 킥을 본 지 꽤나 된 것 같습니다. 다니엘 브라이언의 회피기술 말고 제대로 가격하는 걸로.. 생각해보면 스팽키(브라이언 캔드릭)도 그렇고 지미 양도 그렇고 섬머설트 사용자가 다 있었는데!! 이젠 아예 없어!!!
플란차 - 지미 양
피폭자 : K-ness, 요코스카 스스무..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누구지... WWE에서 아키오, 지미 왕 양 등으로 활약한 지미 양 특유의 플란차입니다. 노터치로 로프를 뛰어넘어 몸을 쫙 피면서 멋지게 날아가는게 인상적이죠. 덥덥이에서는 거의 보지 못하는 기술이었기에 더 인상 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02년 전일본에서의 모습이니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군요. 얼마 전에 TNA에서 플라잉 엘비스로 나왔을 때도 여전한 것 같아서 안심이었습니다.

이번해 올스타전, 2002 vs 2012
영화 을 볼 때랑 비슷한 느낌. 그 자체의 완성도를 떠나서, 그 시절 인물들이 다시 모여서, 옛 시절 모습을 재연하는 것 만으로 용서되는 감정. 즐거웠고, 그리웠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도 정말 감사하지만..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시절만 보지 말고 요즘을 좀 봐줘.. 영화처럼 속편 만들지 말고.. 2002년에 대한 추억'팔이'는 오늘까지만으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카타르 월드컵 때도 20주년 기념 할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P.S.: 그 시절 내 눈에 보인 홍명보란 인물이랑,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홍명보란 인물이 이리 다를 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7. 터키 편
드디어 마지막 터키편까지 왔습니다.원래는 6월 안에 완결 지으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그만...아무튼 터키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한국의 두번째 상대였던 터키는 1990년대 말부터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1999년, 터키 쉬페르리가의 명문팀인 갈라타사라이가 UEFA컵에서 아스날을 꺾고 우승을 했는데, 동년에 UEFA 슈퍼컵에서도 그해 UEFA 챔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어 버렸던 것이죠. 거기다 2001년 UEFA 챔스 8강에서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재격돌, 당시 세계 4대 미드필더들로 구성되어 있던 레알과 1승1패를 주고 받는 기염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비록 원정에서 0:3 완패를 당하면서 탈락했지만, 당시 지구방위대라 불리던 레알에게 1패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