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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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08. 유후인 긴린호수ㅣ작지만 매력적인 긴린호수(킨린호수)

후쿠오카 #08. 유후인 긴린호수ㅣ작지만 매력적인 긴린호수(킨린호수)

Fika|2025년 10월 25일|국내여행

쿠스 휴게소에 이은 버스투어의 목적지, 바로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이다. 버스에서 내려 바로 자유여행을 하거나 가이드를 따라 긴린호수로 가는 코스 두개로 나뉘었고 우린 긴린호수로 갔다. 호수로 가는 길, 상가에 물고기가 가득하다. 전형적인 우리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다. 자연과 일본 가옥이 합쳐지니 포토존이 되는 거 같다. 주차장에서 잠깐 걸으니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호수, 맑고 깨끗한 느낌의 긴린호수가 나왔다. 뒷모습 인증사진을 찍는 부모님. 앞모습 인증사진도! 호수 안에 황금잉어가 4마리 있다고 한다. 우린 2마리 정도 발견한거 같다. 가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호수 주변으로 길이 나 있는 건 아니라서 마을로도.......

후쿠오카 #07. 후쿠오카 사파리 버스투어 출발ㅣ쿠스휴게소

후쿠오카 #07. 후쿠오카 사파리 버스투어 출발ㅣ쿠스휴게소

Fika|2025년 10월 24일|해외여행

이번 후쿠오카 여행 중 제일 큰 일정은 아메리칸사파리 버스투어와 야나가와 뱃놀이였는데, 2일째 버스투어를 시작하였다. 유후인, 아메리칸 사파리, 벳부를 하루동안 버스를 타고 다니는 투어로 하카타역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당일 패키지 투어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하카타역 서측 출입구쪽으로 나가니 많은 패키지 투어들이 있었고 우리의 가이드님도 발견할 수 있었다. 투어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 먹고 투어 버스를 탔더니 다들 꿈의 나라로. 후쿠오카에 20년 이상 거주중인 가이드님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셔서 버스 안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버스 투어의 첫 목.......

후쿠오카 #06. 텐진호르몬 하카타점ㅣ예전의 그 맛은 아니었다

후쿠오카 #06. 텐진호르몬 하카타점ㅣ예전의 그 맛은 아니었다

Fika|2025년 10월 23일|음식정보

십년 전쯤 참 좋았던 기억으로 인해 이번 여행 첫 저녁으로 텐진호르몬을 찾았다. 대기가 많을까 했던 예상과는 달리 가게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바 테이블에 자리잡고 맥주를 먼저 주문하고 아이와 부모님은 스테이크 메뉴를, 아내와 난 호르몬과 스테이크 반반 메뉴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봤다. 우리 메뉴를 우리 앞에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반대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인당 하나씩 나오는 계란후라이만 우리 앞에서. 우리 앞 요리사가 다른 요리를 하길래 잠시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밥과 계란후라이와 미소국, 스테이크와 내장구이가 나왔다. 스테이크에는 지방인지 힘줄인지 뭔가 부위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후쿠오카 #05. 캐널시티ㅣ쇼핑몰과 디퍼 댄 크래페 그리고 산책

후쿠오카 #05. 캐널시티ㅣ쇼핑몰과 디퍼 댄 크래페 그리고 산책

Fika|2025년 10월 23일|국내여행

스미요시 신사 쪽에서 캐널시티까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걷기로 하였다. 아이 덕분에 분위기는 항상 좋다. 가족에게 아이의 존재는 참 크다. 하카타 뭐시기 보육원, 귀엽다. 캐널시티 운동용품 파는 가게에서 아이가 게임하는 장치를 발견했다. 덕분에 어른들은 편하게 쇼핑을 하고 아이는 게임을 하면서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러닝용품을 파는 존이라 그런지 매장 내에 트랙이 설치되어 있었다. 러닝용품을 찾아 다니는 아내님. 결국 뭘 사진 못했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찾은 캐널시티, 여전했다. 제대로 된 건축물은 도시의 랜드마크, 혹은 관광지로 잘 활용할 수 있다. 캐널시티도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공사를 하고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