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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팀 쿡의 혁신은 이윤의 혁신이다

아이폰XS, 팀 쿡의 혁신은 이윤의 혁신이다

누구나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제품이 하나쯤은 있다. 나는 두 가지를 찾는다. 하나는 어디서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도구다. 아무렇게나 갖고 다니다가 펼치면 바로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최고의 글쓰기 머신을 꿈꾸는 글쟁이는 한 둘이 아니다. 다른 하나는 USIM 카드를 한 번에 두 장 쓸 수 있게 해주는 듀얼 유심 아이폰이다. 아이패드와 궁합이 맞아서 아이폰을 많이 쓰는데, 다른 나라에 갈 때마다 듀얼 유심을 쓸 수 없어서 불편했기 때문이다(아이패드 프로에 내장된 애플 유심을 이용해 많은 나라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비싸다.). 지난 9월 12일 열린 애플 이벤트에서 이런 내 꿈이 이뤄졌다. 아이폰 XS 시리즈는 e유심을 이용한 듀얼 유심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 e유심

증강현실(AR), 산업용으로

증강현실(AR), 산업용으로

“AR 보급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반드시 보급할 것이다. 대규모 형태로 보급됐을 때, 다시는 AR 없는 생활 같은 건 생각할 수 없다. 지금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지난 2016년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애플 CEO 팀 쿡을 인터뷰했다. 그 인터뷰에서 그가 강조한 기술은 증강현실 기술이다. 말뿐이 아니었다. 2017년 아이폰에서 증강현실을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ARkit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에 팔려나간 아이폰 7억 대를 증강현실 기기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현실은 차갑다. AR은 여전히 ‘포켓몬 고’ 게임을 할 때나 유용하며, 사람들은 아이폰에서 그런 기능을 쓸 수 있는지조차 모른다. 팀 쿡이 틀린 걸까? 떠오르는

커피값 아껴 아이폰X 사라는 팀쿡, 왜 비난 받는가

새날이 올거야|2017년 11월 4일

미국 애플 CEO 팀쿡이 지난 2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한 달에 약 33달러만 투자할 경우, 그러니까 일주일 동안 마시는 커피 몇 잔 값이면 아이폰X을 구매할 수 있다. 맛있는 커피집에서 하루 한 잔을 마시는 값보다 싸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 AT&T가 아이폰X 64GB 제품의 경우 월 33.34 달러 30개월 분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30개월 동안 매달 33.34달러를 지불하면 999달러에 이르는 아이폰X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팀쿡은 여기서 한 발 더 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할부로 사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아이폰은 중고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은 300~35

iPhone at ten: the revolution continues

iPhone at ten: the revolution continues

이 글은 Apple newsroom 에 게재 된 iPhone at ten: the revolution continues 을 번역한 것입니다.원문 링크 : 1월 9일은 아이폰이 강렬하게 데뷔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Macworld 에서 스티브 잡스는 세 가지 제품이 하나로 결합된 상품이라고 아이폰을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 “터치 컨트롤이 가능한 대화면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폰 그리고 획기적인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기.” 10년이 흐른 뒤에, 아이폰은 10억대 이상 판매되면서 전세계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왔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통합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포함한 탁월한 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