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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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관전평] 10월 17일 두산:NC PO 1차전 - ‘김준완 공수 맹활약’ NC 13-5 대승
NC의 상승세가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두산에 13-5로 대승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믿었던 니퍼트와 내야 수비가 동반 붕괴해 뜻밖의 패배로 귀결되었습니다. 김준완 호수비, 최대 전환점 2회말 1사 후 양의지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두산이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3회초 NC가 곧바로 역전했습니다. 1사 후 김태군의 3유간 깊숙한 땅볼 타구를 잡은 유격수 류지혁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김태군이 2루에 출루했습니다. 이어 김준완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가 된 뒤 나성범이 풀 카운트 끝에 삼진을 당했지만 이때 김준완이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포수 양의지의 송구를 류지혁이 잡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2사 2,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양상문 감독-양석환 절실함 없었다’ LG PS 탈락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습니다.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3-5로 패배해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티켓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는 트래직 넘버 1을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1패만 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이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감독과 선수 모두 절실함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양석환, 수비 실수로 결승점 헌납 탈락 위기에 몰린 LG는 무엇보다 선취점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수비 실수로 인해 허망하게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0-0이던 5회초 1사 2, 3루에서 민병헌의 땅볼 타구가 3루수 양석환에 향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포구했다면 3루 주자
[관전평] 9월 10일 LG:두산 - ‘부끄러운 졸전’ LG, 4연승 마감-6위 추락
LG가 졸전 끝에 4연승을 마감하고 6위로 추락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12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단 1득점에 그쳐 1-5로 완패했습니다.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를 친 선수는 없었으며 잔루는 무려 15개였습니다. 감독과 선수들이 합작한 부끄러운 졸전이었습니다. 1회말 2사 만루 채은성 범타 1회말부터 LG의 공격 흐름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4개의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선취 득점했지만 2사 만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난조를 보인 두산 선발 함덕주로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LG는 1회말 1득점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3으로 뒤진 3회말에는 2사 1
[관전평] 9월 9일 LG:두산 - ‘유강남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강남의 결승 홈런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해 5위를 지켰습니다. 임찬규 3회초까지 3실점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원준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이름값은 밀렸지만 3회초까지 3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 임찬규는 2사 후 3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과 오재일에 연속으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세 명의 타자에 모두 패스트볼을 얻어맞았습니다. LG가 2회말 양석환이 팀 내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서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2로 추격했지만 3회초 임찬규는 다시 실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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