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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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7일 LG:두산 - ‘득점권 적시타 0 - 잔루 15’ LG, 7위 추락

LG가 3연패를 끊지 못한 채 7위로 추락했습니다.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허프, 이동현, 정찬헌의 역투는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타자들이 11안타 5사사구를 묶어 고작 1득점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득점권에서 나온 적시타는 전무했으며 잔루는 무려 15개였습니다. 득점권 적시타 全無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1회초 2사 만루 선취 득점기회에서 이천웅이 몸쪽 낮은 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회초와 3회초에는 2이닝 연속 2사 2루 기회에서 각각 최재원과 채은성이 2루수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리드오프로 기용된 최재원은 5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공격의 활로를 전혀 열지 못했습니다. 3회

[관전평] 8월 26일 LG:두산 - ‘강승호 치명적 실책’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선 침묵과 강승호의 치명적 실책이 겹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에도 찜찜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성훈이 유격수 땅볼에 그쳐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1사 1, 3루 기회는 남아 있었지만 채은성이 바깥쪽 완전히 빠지는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채은성이 타점을 올리지 못하자 부담이 가중된 이천웅은 초구에 어정쩡한 스윙에 투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1점 선취에도 불구하고 매우 찜찜했습니다. 득점권에서 타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잔루를 남발하는 답답한 공격 흐름은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반복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6일 LG:두산 - ‘김대현 4.2이닝 7피안타 7실점’ LG 3연패

LG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무모한 정면 승부, 역전 피홈런으로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때문인지 빠른공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구 비중이 높았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외야에 수비 위치를 잡은 2루수 강승호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실책성에 가까웠습니다. 2사 후 양의지와 오재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모두 빠른공이 높게 몰려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유강남의 좌월

이번 최규순-두산베어스 금품수수 사건이 확정된다면.

소시오패스인가 미련한 칠푼이인가 최규순 벌금 1억에 검찰송치, 심판 영구제명 두산구단 벌금 1억에 향후 3년간 포스트 시즌 진출 금지향후 5년간 승패 및 승률 마이너스 디메리트 10(예를들어 81승 3무 60패 → 81승 3무 70패로 놓고 승률 및 승패마진, 순위계산)향후 5년간 시즌 홈 개막 금지(5년동안 시즌 개막전은 잠실 엘지 홈으로) 2013년 두산과 관련된 포스트시즌 기록 전부 삭제두산베어스 2013년 한국프로야구 준우승 박탈준플,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기록 전부 삭제 → 기록 전부 무효 처리 및 2013년 엘지 인정 준우승, 넥센 인정 3위 이정도는 해야 금품수수, 승부조작 이런것들이 뿌리뽑힐것 같은게 정말 슬프다. 덧. 타구단도 적어도 이렇게는 해야함. 꼭 두산이라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