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
Posts
93 posts[간단감상] 블로커스 (Blokus)
블로커스는 2000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정말 간단한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규칙이라고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시작시 사각 판에서 각자 자신과 가장 가까운 모서리에 자신의 타일 중 하나를 놓으면서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타일에서 이어가는데 꼭지점과 꼭지점만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어가다가 더 이상 놓을 곳이 없는 이는 게임에서 빠집니다. 모든 이가 타일을 놓을 수가 없으면 게임을 종료하며 남은 타일의 사각 칸을 세어 가장 적게 남은 이가 승리합니다. 각자에게는 21개의 서로 다른 모양의 플라스틱 타일이 있습니다. 색상별 세트는 모두 동일한 구성입니다.초반에는 이 타일들을 놓는 위치와 순서에, 중반부터는 서러 부딛히며 어떻게 다른 이의 타일을 피해 가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
가족과의 테라포밍 마스(Terraforming Mars) 플레이
최근 가족과 테라포밍 마스(이후 테포마)를 4번 플레이 했습니다. 모임에서 3번 플레이 했으니 총 7회차 되겠네요.복귀 후 이렇게 많이 플레이한 전략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오를레앙 10회 이후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 되겠네요. 솔직한 감상을 남겨보자면, 7회나 플레이 할 정도로 대단히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스플렌더를 연거푸 3회 플레이하는 느낌? 좋게 말하면 카드의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면 카탄+산후앙을 섞어서 즐기는 느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를 많이 알수록 재미가 늘어나겠지만 그에 더해 카드 운이 없으면 성질만 나빠질 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와 상생이 안 맞긴 하지만 싫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가족이 외면하기 전에는 꾸준히 플레이 할 것 같습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보드게임 모음 23
아내 그리고 가족 보드게임 여행기 연재 23편째 입니다.플레이 보드게임 목록:센추리: 동방의 바다(3인), 사그라다&확장(3인), 시뇨리에(2인), 패밀리언반데(3인), 브래스: 랭커셔(2인) 가족 플레이 no.70: 센추리: 동방의 바다 저와 아내 그리고 막내 딸과 셋이서 두 번 플레이 했습니다. 요즘 아들이 보드게임 플레이에 참여를 안 하고 있는데 중 1이고 사춘기 초입 증상이 보이는 관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가끔이나마 리플레이에 참여해 줌에 고마울 뿐입니다. 가족이 정말 좋아합니다. "맨날 좋아한데..." 이러시면 저도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ㅎㅎ;그런데 딱 초보자들이 좋아하게끔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센추리 1탄에 실망했던 저였지만 2탄 동방의 바다는 마음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https://img.zoomtrend.com/2018/08/11/c0027467_5b6e6cf2c944e.jpg)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
(운하시대 종료 후 점수 계산 전 상황) 어제 레지스탕스 모임에서 3인 플레이를 하면서 카이엔님께 제대로 전수받았습니다. 어제 아내와 했던 2인 플레이는 에러 투성이였습니다. 물론 재미있었지만 에러 모두 잡고 플레이 하니 확실히 깔끔하고 좀 더 편하면서도 자신만의 전략 루트를 짜기가 좋아지더군요. 브래스는 영국 산업시대를 배경으로 증기 기관차가 발명되기 전의 운하시대와 이후의 철도 시대. 이렇게 2시대를 거치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면직물 공장을 지어 면직물을 판매하고, 탄광과 철공소를 개발하며, 이 모든 기반시설에 생상하는 물품들을 운송하기 위해 운하시대에는 배를, 철도 시대에는 기차 노선을 확보해야 합니다. 잔룰이 있어 첫 플레이 시 에러플 소지가 다분한데 적응하고 나면 디자이어 마틴 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