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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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2016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9일

난 이거 평범한 문법의 음악 영화이거나 뮤지컬 영화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냥 TV 케이블 채널에서 숱하게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포맷을 갖다 쓴 영화더라고. 좀 더 넓게보면 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캐릭터의 입체감과 내용 전개의 깊이감은 상대적으로 가 훨씬 더 낫지만, 영화의 런닝타임 중 거의 마지막 20분을 가요 무대로만 꾸민다는 점이 거의 동일. 하긴... 그래도 그 파괴력마저 의 라이브 에이드 장면이 차라리 몇 배 더 양호하지만. 막판 15분에서 20분 정도를 노래 부르는 데에만 쓰려니, 당연히 앞선 나머지 이야기들은 모두 뻔해지고 그마저도 휘뚜루마뚜루 빠르게 전개된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결혼 이야기] 해방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15일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이라 본다본다하다 아껴 본~ 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라 너무 드라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코미디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고 프란시스 하적인 감성도 묻어나서 좋습니다. 자유관계, 새로운 가족 관계이면서도 사실 미국적으론 전통적인 이혼의 이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공동체적 모습마저 나오는 것도 같아 좋고 흥미롭습니다.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배우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감정도 있었건만 ㅜㅜ 마지막에 남친도 나오고 스칼렛 요한슨만 새출발하는 모양새가 아쉽긴 합니다. 그

영화 결혼이야기 리뷰 이혼과 현실 스칼렛 요한슨

영화 결혼이야기 리뷰 이혼과 현실 스칼렛 요한슨

Der Sinn des Lebens|2020년 12월 11일

영화 결혼이야기 리뷰 이혼과 현실 스칼렛 요한슨모처럼만의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요즘. 진짜 할 일이 없다. 방 안에서 뭐 딱히 할 것도 없고 정말이지 이것저것 여러가지 보고 있는 중. 다큐멘터리도 보고 이외에 다양한 드라마들과 작품들을 보고 있다. 어젯밤에는 노아 바움백이 감독한 영화 결혼이야기를 홀로 넷플 통해서 관람했다. 다 보고 난 뒤에 느끼는 감정은 음, 뭐랄까... 나도 곧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다보니 혹시 너무 서두르는 건 아닐지. 이 사람과 내가 살면서 앞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부분들로 갈등이 쌓여 나중에는 폭발하는 건 아닌지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 새벽 시간이라 그런가...여하튼 스.......

"블랙 위도우" 프로모션 아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5일

솔직히 궁금한 영화인 것은 부정 못 하겠습니다. 다만, 마블의 기조에서 이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악당을 이 정도 밖에 못 붙여주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사실, 블랙 위도우 캐릭터 특성상 얼마든지 첩보 "스릴러" 장르를 손 댈 수 있어서요. 그래도 이미지는 정말 잘 뽑는 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