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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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35화

드라마 삼국 35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6일

이번편은 제갈량의 데뷔전인 박망파 전투. 조조군이 하후돈을 필두로 번성까지 다가왔다는 급박한 전보를 손건이 전하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며 술을 마신다. 이윽고 유비가 직접 찾아와 재삼 다그치자 장비는 "물(공명)을 보내 막으면 될 것 아닙니까."하며 비아냥 대니 유비는 역정을 내는데, 형님의 역정에는 제아무리 근엄한 관우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장비를 재촉하여 준비를 하자고 한다. 제갈량은 관우와 장비를 제압하기 위한 방책으로 유비로 하여금 검과 병부를 빌린다. 제갈량이 소집한 군사회의에서도, 다른 장수들은 모두 예의를 갖추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는 일종의 텃세를 부린다. 제갈량은 각 장수별로 필요한 명령을 내리고 이윽고 유비의 차례가 되자 유비가 스스로 몸을 굽혀 명을 받는다

드라마 삼국 30화

드라마 삼국 30화

조훈 블로그|2012년 6월 6일

채씨 일가는 유비의 형주 입성을 경계하며 자신들의 입지가 흔들릴 것을 염려한다. 여기서 채부인은 채모의 누나로 나오는데 어떤 책에선 여동생으로도 나오고…. 삼국지연의에서 '인간 유비'를 두고 욕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채모는 유비에게 보내는 군수 물품을 담당하는데 유비의 군사가 3천인데 보급품을 2천으로 제한하는 등 나름대로의 대비책을 펼친다. 한편 유비는 유기의 인도하에 신야성으로 이주한다. 유비는 손건의 편을 들어준 데에 감사를 표하나 유기는 난색을 표하며 자신의 곤궁한 처지를 밝힌다. 이때부터 유비에게 빌붙기 시작한다. 장남망신은 다 시키는 놈일세……. 그나저나 유기 역 성우를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시길. 구자형 성우와 비슷한데 아닌것 같고. 한편 관도전투에서 승리한 조조는 연

드라마 삼국 29화

드라마 삼국 29화

조훈 블로그|2012년 6월 6일

충격과 공포의 관도대전 마지막 편. 허유가 투항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조조는 반가운 마음에 발을 씻던 도중, 신발을 신는 것도 잊은 채 허겁지겁 달려간다. 이 대목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둘 사이가 벗이 아니라 가정하고, 혹은 허유는 기억하는데 조조는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라도 조조가 허유가 원소군에서의 지위를 알고 있었다면 능청스럽게 연기를 할 수도 있었으리라. 물론 정사보다는 세간에서 흔히 알려진 조조의 성격 전제 하에. 원소는 조조가 군량 창고인 오소를 습격한 사실을 알자 본진이 비었다 생각하여 역습을 노리지만 이미 대비한 조조에게 당하여 자신의 본진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오소 습격에 성공한 조조가 연이어 원소의 본진을 탈환하자 원소는 결국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