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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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정글 크루즈
가 만들어졌을 때, 나는 생각했다. 세상에, 이제 갖다 만들 것이 없어서 놀이동산 어트랙션을 갖다 영화로 만드는 세상이라니. 정말 말세라고 생각했었지, 영화를 보기 전까진. 그랬던 내 걱정에 비해 는 한참 뛰어난 영화였고, 결국 난 잘 만들기만 한다면 세상만사 그 어떤 걸 따와 영화의 소재로 삼아도 상관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근데 어째 할리우드 영화계와 나의 이해 포인트는 좀 달랐던 것 같다. 할리우드는 그걸 "돈만 된다면" 세상만사 그 어떤 걸 따와 영화의 소재로 삼아도 상관없다는 걸로 이해한 것 같거든. 그렇게, 디즈니랜드의 또다른 어트랙션을 원작으로 삼은 가 우리에게 당도했다. 스포 크루
"캐리비안의 해적" 새 시리즈에도 어쨌든 잭 스패로우가 나오나 봅니다.
솔직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이제는 단물이 다 나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3부까지 잘 마무리 된 작품을 억지로 끌고 가면서 4편에서 한 번 혼란스러운 문제를 낳았고, 그나마 그 흥행이 잘 되다 보니 5편을 끄집어냈다가 시리즈가 사장 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새로 풀릴 떡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는 결과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을 검토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역할이......잭 스패로우래요;;; 사실 워낙에 조니 뎁 시그니처인 케이스라 참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에서는 힘을 빼려고
"Pirates of the Caribbean" 새 작품에 마고 로비가 나온다고 하네요.
현재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일종의 리부트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스핀오프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일단 스핀오프는 완전 배제 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조니 뎁이 없는 시리즈라는 점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최근의 조니 뎁은 인생사가 정말 엉망이라, 대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정도라서 디즈니에서 뭘 더 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온갖 이야기가 나왔었고, 이래저래 방향을 잡아 지금에 이른 듯 합니다. 배우는 일단 마고 로비가 리스트에 올랐는데, 무슨 역할인지는 전혀 감이 안 옵니다;;; 각본가가 크리스티나 호드슨 이라는 인물인데, "버즈 오브 프레이" 했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뭐 초기 단계니까요.
"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 각본가가 나왔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4편 이후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5편은 흥행이 어느 정도 되긴 했는데, 평가도 그렇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죠. 게다가 영화 외적으로 배우에 대한 이런 저런 잡음도 많은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1편이 놀이기구를 베이스로 해서 나온 것 치고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미지 쇄신 비슷하게 하려는 분위기가 보였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는게, 각본가로 테리 로시오가 기용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1, 2, 3편 각본가중 하나가 테리 로시오였죠.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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