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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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헌트"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액션에 관해서 그단 출연으로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던 이정재가 직접 감독을 하는 케이스이니 말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표류 이야기도 들어봤고, 칸에서도 반응이 살짝 갈렸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일단은 지켜봐야 뭔가 답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뭐가 되었건,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마음 비우고 보면 좋은 경우가 꽤 있긴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본격 액션이라기 보다는 어딘가 스파이 스릴러의 색도 좀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고전 스파이물의 느김도 좀 있는 편입니다.
헌트 (2020)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1. 제작비 1,4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라 알만한 배우는 힐러리 스웽크 정도에 막 빵빵 터지고 총알 후두두두 쏟아붓는 물량은 없지만 일단 배우들이 몸으로 하는 액션은 제법 공들인 티가 난다. 거기에 총이나 칼침맞고 피 터지는 고어 장면의 수위는 또 생각외로 강한 편인데 이런 부분에서 더 헌트보다 몇 해 전에 봤던 업그레이드가 겹쳐보였다.(그러고 보니 둘 다 제작사가 블룸하우스) 영화 초반 주인공인가? 싶은 여자 캐릭터가 그냥 헤드샷 당해 죽어버리고 그 다음에 여느 액션영화라면 주인공일 남자 캐릭터도 죽어버린 다음 주인공으로 시니컬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여자 캐릭터 '크리스탈'을 보여주는데 쿨가이 관우만큼이나 쿨한 모
[넷플릭스] 시원한 정치 블랙코미디 액션, 헌트
넷플릭스에 볼게 없나~ 찾다 본 작품인데 인간사냥을 메인으로 유쾌한 풍자를 보여주서 아주 마음에 든 영화입니다. 이걸 트럼프가 깠다는데 정말 멍충멍충...하여튼 비틀기가 너무 마음에 들고 요즘 시대에 더욱더 잘 어울리는 블랙코미디라 딱이네요. 크레이그 조벨 감독의 영화로 블룸하우스 작품인데 그렇다보니 시원한 타격감의 액션과 함께 시니컬한 풍자들이 정말ㅋㅋㅋ 구현 자체도 워낙 잘했고 실현시켜준 아이디어가 어떻게 보면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동물농장을 자주 언급하는데 헌트 자체도 또 하나의 파트와 다름이 없어 좋았네요. oink oink 이하부터는 내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베티 길핀 찬양부터~ 그녀의 작품은 처음인데 사실 편견 상 어눌한 레드넥에 딱이다
헌트 (2020, 넷플릭스)
러닝타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은 오랜만의 영화. 여주인공이 미묘하게 친한 누나랑 닮아서 껄끄러웠지만, 그 누나만큼 거친 입담과 뒷일을 생각하지 않는 막가파식 대처가 매우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의미도 이유도 뭐 궁금할때나 궁금한거지, 누가 총들고 달려들면 일단 다 죽여놓고 나중에 생각하는게 옳은 판단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조금 이상하게 흘러간 순간도 있었지만, '아 우리 그런 영화아니니까 계속 보세요' 하는 연출의 힘이 좋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뜬금 없는 배우개그와 어설픈 스토리에 돈을 갖다바른 영화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그냥 몇 가지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대충 알아서 생각하세요' 하는 부분이 친절하지는 않지만 구질구질하지 않아서 좋기도 했고. 거기다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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