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Posts
30 posts
넷플릭스 영화 더 헌트 베티 길핀 혼자 다 한 작품
넷플릭스 영화 더 헌트 베티 길핀 혼자 다 한 작품늘 그렇듯 잠 자기 전에 넷플 들어가서 짧게 영화 한 편 때릴까 하고 쭉 스크롤 내리며 보는데 딱 걸린 신작 하나. 최근 한국인들이 본 영상 중 4위? 오호 이게 뭐지 하고 그냥 뭐 아무런 정보 없이 클릭해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 진짜 감독이 누군지, 주연 배우가 누구인지, 심지어 시놉시스가 뭔지도 모르고 그러고 봤음. 영화 더 헌트 라길래 매즈 미켈슨 나왔던 그건가 했는데 포스터랑 나오는 인물들 보니까 아님. 여하튼 러닝타임이 1시간30분이길래 다 봤는데... 뭔가 둔기로 머리를 후드려 맞은 느낌이다. 간단하게 내가 직접 관람한 후기, 대략적인 느낌, 스토리 정도 말해본다. 스포.......
헌트, 2020
그 게임의 이름이 이든, 이든, 아니면 다른 뭐시기든 간에 서바이벌 게임하는데 일방적인 뉴비학살 안 벌어지려면 운영진의 밸런스 조절이 가장 중요하지. 근데 의 그 게임은 거기서 실패했다. 여러모로 평균치 미달인 뉴비를 영입해야 했었는데, 공지 메일 실수로 그 뉴비와 동명이인인 같은 동네의 애먼 고인 물이 끌려온 것. 애초 운영진들 부터가 초보자 티 갓 벗어난 인간들이었는데 여기에다 존 윅 급의 인간을 하나 풀어놨으니 결과는 안 봐도 4K 블루레이. 블룸하우스가 만든 영화인 데다가 갑부들의 평민 사냥이라는 컨셉이 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본격 고어 호러 또는 고어 스릴러로써의 면모를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보기 전에는 좀 짜증나는 것도
벌새(House of Hummingbird, 2018)
드라마 | 한국 | 138분 | 2019.08.29개봉 | 15세 박지후(은희), 김새벽(영지), 정인기(은희아빠), 이승연(은희엄마) 1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리뷰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영화의 그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슴슴한 평양냉면 맛이라고나 할까?(실제로 난 평양냉면을 먹어보지 못했다) 자극적이기라기 보다는 차분히 나의 느낌을 기다려주는 영화 같았다. 그렇다고 졸립거나 지루하지는 않았다. 성장일기? 아니 그보다는 더 깊고 진중한 뭔가의 힘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다. 단순해보이는 진행 속에서 주인공의 속마음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오버랩된다.
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액션, 스릴러 | 미국 | 121분 | 2018.12.06개봉 | 15세 제라드 버틀러(캡틴 조 글래스), 게리 올드만(찰스 도네건), 커먼(존 피스크), 미카엘 니크비스트(캡틴 안드로포프) 출퇴근시간에(주로 퇴근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감상한 전쟁영화. 잠수함 영화는 왠지 잠이 올 것 같았는데 나름 영화가 괜찮았다. 물론 미국의 그 닭살돋는 애국심이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무시무시한 핵 잠수함과 끝까지 추적해내는 미사일들은 정말 실제 전쟁 장면을 촬영한 것처럼 실감났다. 실제로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을 치룬다면 이정도일까? 잠수함 속에서 함장의 리더십만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온 몸을 던지는 군인들의 모습이 새삼 멋있게 보였던 영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