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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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슝 봉산현구성(鳳山縣舊城)내에 있는 마을 풍경 천천히 감상

까오슝 봉산현구성(鳳山縣舊城)내에 있는 마을 풍경 천천히 감상

차이컬쳐|2017년 6월 4일

까오슝에 있는 봉산현의 오래된 성(舊城)내에 있는 작은 마을 풍경입니다. 그냥 천천히 마을 구경하면서 걸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성이 하나 있어 오래전에 성곽이 있었구나 짐작을 하게 해 줍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집입니다. 집집마다 문 밖에 의자를 이렇게 내 놓았더군요. 날씨가 좋으면 어르신들이 나와서 앉아 담소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 집에도 이쁜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담벼락을 따라 피어있는 꽃들이 대문, 의자 색상과 잘 어울립니다.대체로 나무나 화초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 집들이 대체로 오래된 듯 하고 허름해 보입니다. 그리고 큰 골목길에서 다시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군요. 지붕에 세로로 작은 간판이 보입니다. "무료견적, 구매대행" 실제로

대만총통도 탄 느리지만 신났던 기차, 보얼예술특구의 미니기차

대만총통도 탄 느리지만 신났던 기차, 보얼예술특구의 미니기차

차이컬쳐|2017년 5월 30일

딱 보는 순간 재밌어 보이더군요. 저 미니기차... 이른 아침 타이베이에서 까오슝까지 아주 빠른 고속철도를 타고 왔다면, 점심 무렵 까오슝에서는 저 느린 기차를 타 보는 겁니다. 보는 순간 타 보고 싶어 표를 끊었습니다.어린이들 용도로 만든 듯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도 함께 타고 있더군요.대체로 어린이들에게 권장되어질 만한 '속도' 이지만, 제가 타 보니 어른이 타도 재밌습니다.무려 대만총통, 차이이잉원도 타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타기 전엔 뭐 대통령이 나서서 홍보할 정도인가 생각을 했는데, 타 보니까 재밌더군요.저도 타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탄 기차에는 아이들이 많네요. 제가 타고 난 얼마 뒤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려도 저렇게 우산을 쓰고 타는 모습이 신나 보입니다. 기차가 폭우를 가랑비를

까오슝義大世界E-DA에서 대관람차 탄 경험

까오슝義大世界E-DA에서 대관람차 탄 경험

차이컬쳐|2016년 11월 15일

대만 까오슝 E-DA 놀이공원 간 김에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제 기억력이 남아 있는 어른이 된 이후로는 이런 걸 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의 집 바로 10분 거리에 美麗華 Miramar 대관람차가 있습니다.바로 아래 사진입니다.한번도 타 본 적은 없습니다. 내심 '이런 걸 왜 돈 주고 탈까?' 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런 걸 볼 때 마다 '만약 탔는데 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의구심도 늘 들었습니다. 엄청 천천히 돌거든요.무튼 그러다 함께 간 일행들과 타 보았습니다.요금도 평일 150원 주말 200원(한국돈 7000원 정도) 입니다. 그런데 올라가니까 무섭더군요. 이게 설마 기적같은 확율로 내가 탔을 때 내가 탄 녀석이 추락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손에서

대만 까오슝 E-DA義大 놀이공원 풍경

대만 까오슝 E-DA義大 놀이공원 풍경

차이컬쳐|2016년 11월 11일

대만 까오슝에 있는 놀이공원 E-DA義大입니다. 놀이공원 + 호텔 + 유스텔 + 대형쇼핑몰 + 학교 등이 함께 있어서 부지는 꽤 넓습니다. 다만 놀이공원의 면적은 그다지 넓지가 않습니다.전 이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무서워해서 가급적이면 이런 건 안 타려고 합니다.제가 갔을 때가 28도여서 야외에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좀 더웠습니다.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안 보이더군요.여기는 면적이나 시설들을 봤을 때, 에버랜드나 디즈니처럼 놀이공원'만'을 위해서 오기는 좀 약해 보이구요. 여기 전체 쇼핑몰, 호텔,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하거나 보러 온 김에 함께 들리는 정도로는 괜찮을 듯 해 보였습니다.홍콩디즈니랜드도 재미는 있었는데, 다소 면적이나 규모가 작아서 아쉽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하지만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