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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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슝 봉산현구성(鳳山縣舊城)내에 있는 마을 풍경 천천히 감상
까오슝에 있는 봉산현의 오래된 성(舊城)내에 있는 작은 마을 풍경입니다. 그냥 천천히 마을 구경하면서 걸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성이 하나 있어 오래전에 성곽이 있었구나 짐작을 하게 해 줍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집입니다. 집집마다 문 밖에 의자를 이렇게 내 놓았더군요. 날씨가 좋으면 어르신들이 나와서 앉아 담소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 집에도 이쁜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담벼락을 따라 피어있는 꽃들이 대문, 의자 색상과 잘 어울립니다.대체로 나무나 화초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 집들이 대체로 오래된 듯 하고 허름해 보입니다. 그리고 큰 골목길에서 다시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군요. 지붕에 세로로 작은 간판이 보입니다. "무료견적, 구매대행" 실제로

대만총통도 탄 느리지만 신났던 기차, 보얼예술특구의 미니기차
딱 보는 순간 재밌어 보이더군요. 저 미니기차... 이른 아침 타이베이에서 까오슝까지 아주 빠른 고속철도를 타고 왔다면, 점심 무렵 까오슝에서는 저 느린 기차를 타 보는 겁니다. 보는 순간 타 보고 싶어 표를 끊었습니다.어린이들 용도로 만든 듯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도 함께 타고 있더군요.대체로 어린이들에게 권장되어질 만한 '속도' 이지만, 제가 타 보니 어른이 타도 재밌습니다.무려 대만총통, 차이이잉원도 타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타기 전엔 뭐 대통령이 나서서 홍보할 정도인가 생각을 했는데, 타 보니까 재밌더군요.저도 타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탄 기차에는 아이들이 많네요. 제가 타고 난 얼마 뒤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려도 저렇게 우산을 쓰고 타는 모습이 신나 보입니다. 기차가 폭우를 가랑비를

까오슝義大世界E-DA에서 대관람차 탄 경험
대만 까오슝 E-DA 놀이공원 간 김에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제 기억력이 남아 있는 어른이 된 이후로는 이런 걸 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의 집 바로 10분 거리에 美麗華 Miramar 대관람차가 있습니다.바로 아래 사진입니다.한번도 타 본 적은 없습니다. 내심 '이런 걸 왜 돈 주고 탈까?' 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런 걸 볼 때 마다 '만약 탔는데 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의구심도 늘 들었습니다. 엄청 천천히 돌거든요.무튼 그러다 함께 간 일행들과 타 보았습니다.요금도 평일 150원 주말 200원(한국돈 7000원 정도) 입니다. 그런데 올라가니까 무섭더군요. 이게 설마 기적같은 확율로 내가 탔을 때 내가 탄 녀석이 추락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손에서

대만 까오슝 E-DA義大 놀이공원 풍경
대만 까오슝에 있는 놀이공원 E-DA義大입니다. 놀이공원 + 호텔 + 유스텔 + 대형쇼핑몰 + 학교 등이 함께 있어서 부지는 꽤 넓습니다. 다만 놀이공원의 면적은 그다지 넓지가 않습니다.전 이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무서워해서 가급적이면 이런 건 안 타려고 합니다.제가 갔을 때가 28도여서 야외에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좀 더웠습니다.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많이 안 보이더군요.여기는 면적이나 시설들을 봤을 때, 에버랜드나 디즈니처럼 놀이공원'만'을 위해서 오기는 좀 약해 보이구요. 여기 전체 쇼핑몰, 호텔,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하거나 보러 온 김에 함께 들리는 정도로는 괜찮을 듯 해 보였습니다.홍콩디즈니랜드도 재미는 있었는데, 다소 면적이나 규모가 작아서 아쉽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하지만 디즈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