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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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⑨ 보고 왔습니다.
그저께인가, 난데없이 친구가 보자고 해서 오늘 일끝나고 셋이 적당히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신촌 메가박스. 리뷰같은거 대충 볼때마다 까는 글이 많아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뭐 괜찮지 않나 싶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소한 EOE보다는 졸랭 친절하다고 봅니다. 하여튼 뭐 복잡한 해석이나 이런건 전문가(...) 및 자칭 전문가들이 해줄테니까 나중에 그런거나 보면서 또 즐기면 되고, 대충... 1. 신지는 다시 찌질해졌습니다. 영화 내내 찌질거림 아오. 2. 카오루는 Yoooooooooooooooooooooooooo!!!!!!!!!! 3. 아스카가 간지났습니다. 마지막 씬은 진짜 어른의 여유를 보여주는 간지. 토우지 동생이 좀 귀엽네요. 사투리 쓰는 여자가 다 귀여워보이는거지만 (..)

에반게리온 Q 2회차-아스카, 마리, 미사토
개인적으로 제레 로고는 신극장판이 구극장판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네르프 로고는 옛날 거랑 지금이랑 둘 다 맛이 있어서 어느 게 더 낫다고 딱 잘라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스포일러 방지 1. 보통 때는 스포일러가 없는 이야기부터 쓰지만

에바Q의 진로를 정한 미사 누님.
이래저래 말이 많은 에바Q지만 일단 저에게 있어서 Q는 아스카랑 마리가 백합백합한 분위기라서 좋았다는게 첫번째. 그만큼 스토리에 대해 깊게 생각할 건수가 없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요. 에바Q가 무사히 국내에 개봉되고 한창 에바Q에 대한 열기가 뜨겁네요. 섬나라에서의 BD 발매가 국내개봉일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묘한 타이밍에 개봉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생각 외로 선전하고 있다 하니 다행입니다. 여하튼 영화관 가서 보고, 영화관에서 볼때 뭔가 놓친게 없나 싶어서 집에서 BD로 보고, 어쨌든 에바니까 또 봐야지 하면서 다시 보고, 그냥 또 보고 하면서 주구장창 에바Q만 보고 있는 나날입니다.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글쎄요. 비주얼적인 부분과 음악에 관해서는 명불허전입니

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이번에 메가박스 가니 에반게리온 큐 한정판 팝콘 세트를 따로 팔더군요. 가격은 11000원인데 저는 맛을 변경해서 12000원에 샀습니다. 일반 팝콘 세트 생각하면 꽤나 비싼 가격인데 원래 팝콘 사다달라고 부탁 받은 찰나인지라 그냥 에반게리온 큐도 봤으니 기념삼아 사가지고 왔네요. 카라멜 팝콘이랑 갈릭 팝콘입니다. 저는 CGV를 더 많이 가는 편이지만 사실 팝콘은 메가박스 쪽이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번 큐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는 캐릭...ㅜㅜ 개인적으로 아스카 안대 쓴거는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구요..ㅡㅜ 이번 큐에서 가장 빛나는 친구죠. 피아노 씬은 가슴 설레게 하기에 충분(?) 하였죠. 에반게리온 엽서입니다. 결론적으로 에반게리온 Q 한정 팝콘 세트의 구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