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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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관전평] 4월 19일 LG:NC - ‘문보경의 날’ LG, 7-5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7회말까지 2-5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문보경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NC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실책성 수비로 선취점 허용 선발 켈리는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박민우에 중전 안타, 손아섭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건우의 중견수 플라이로 1사 1, 3루가 된 뒤 박석민의 평범한 땅볼이 켈리에게 향했습니다. 병살타 및 무실점 이닝 종료가 되는 듯했으나 켈리가 2루에 악송구해 병살 연결에 실패해 1루 주자 손아섭만이 포스 아웃당했습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민우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사실상의 클러치 에러였습니다.
[관전평] 4월 18일 LG:NC – 작년 장점 걷어찬 LG, 2연패로 3위 추락
LG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3위로 추락했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4-6 재역전패를 당해 2연패입니다. 지난해까지 LG의 장점이 염경엽 감독 부임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음이 백일하에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제구 난조’ 강효종 4.1이닝 4사사구 선발 강효종은 4.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5이닝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1회초 강효종은 1사 1, 3루에서 손아섭에게 직선타 아웃을 유도했으나 2루수 서건창이 1루에 송구하다 1루 주자 박건우의 몸에 맞고 뒤로 빠지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3루 주자 한석현이 득점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언제까지 서건창이 주전 2루수인지 염경엽 감독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LG가 2-1로 앞선 5
[관전평] 4월 15일 LG:두산 - ‘플럿코 6이닝 무실점 2승’ LG, 2연승으로 위닝 확보
LG가 2연승으로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승 선발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곽빈과의 실질적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아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에 강점이 있는 타자들을 상대로도 과감한 몸쪽 승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0-0이던 4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정수빈을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유일한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과 김재환을 모두 뜬공 처리해 잔루 3루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
[관전평] 4월 11일 LG:롯데 - ‘정우영 0.1이닝 2실점’ LG, 5-6 재역전패로 4연승 끝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우영의 난조에 야수들의 공수주 졸전이 겹쳐 5-6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 2회초 2이닝 연속 2루 횡사 LG는 11안타 9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5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12개를 남발했습니다. 넓은 의미의 주루사 3개까지 나와 도저히 이길 수 없었습니다. 1회초부터 무모한 주루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무사 1루에서 문성주가 좌중간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하다 여유 있게 아웃당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얻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한 이유가 문성주의 주루사였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내야 안타로 출루한 서건창이 도루를 시도하다 투수 견제구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2이닝 연속 2루에서 횡사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