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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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관전평] 10월 27일 LG:키움 PO 3차전 - ‘불펜 대참사’ LG, 4-6 재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2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 오판과 불펜 붕괴가 겹쳐 4-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전적은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6회말 대참사 자초 1차 승부처는 LG가 2-0으로 앞선 6회말이었습니다. 호투하던 선발 김윤식이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곧바로 불펜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첫 번째 구원 투수로 등판한 진해수가 이정후에 2구 만에 사구를 허용해 1, 3루가 되었습니다. 진해수가 후속 타자 김혜성에 2차전에서 적시타를 맞고 쐐기점을 빼앗겼기에 강판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진해수를 밀어붙였고 결과는 김혜성의 1타점 우측 2루타였습니다. 2-1로 좁
[관전평] 10월 25일 LG:키움 PO 2차전 - ‘류지현 감독 판단 착오’ LG, 6-7 패배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플럿코의 난조와 수비 불안이 겹쳐 6-7로 패해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플럿코 강판을 늦춘 판단 착오가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플럿코 1.2이닝 6실점 패전 플럿코는 1.2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부상과 긴 공백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하이 패스트볼이 최대 강점이지만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대량 실점으로 직결되어 공 배합부터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1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이용규와 이정후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혜성 타석에서 플럿코의 2구 높은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러 선취점이자 결승점
[관전평] 10월 24일 LG:키움 PO 1차전 - ‘켈리-문보경 맹활약’ LG, 6-3 승리
LG가 가을야구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에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6이닝 2실점 선발승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6회초까지 한 번도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지 않은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이날 그가 등판한 5번째 포스트시즌 경기이었는데 팀이 항상 승리하는 좋은 징크스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초반 켈리는 제구가 썩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푸이그와 이지영에 모두 패스트볼이 높아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박준태와 김휘집을 차례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김휘집은
[관전평] 10월 5일 LG:KIA – ‘김윤식 5.1이닝 2실점 8승’ LG, 10-2 대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0-3으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잔여 4경기 중 1승만 추가하면 6할대 승률로 정규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김윤식 5.1이닝 2실점 8승 선발 김윤식은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5.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정교한 변화구 제구를 앞세운 2회말과 3회말 2이닝 연속 실점 위기 극복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김선빈과 황대인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선빈의 좌중간 안타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르시아가 타구를 포구하지 못했던 탓입니다. 하지만 김윤식은 박동원을 몸쪽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이우성을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해 실점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