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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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관전평] 4월 9일 LG:삼성 – ‘문보경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첫 스윕으로 4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에 처음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보경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연이틀 끝내기 승리로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1루수’ 송찬의-정주현 수비 실수로 실점 선발 플럿코는 경기 초반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2이닝 연속 실점했습니다. 1회초 2사 1루에서 강민호의 초구 타격 파울 플라이를 1루수 송찬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정상적으로 포구했다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을 것입니다. 강민호가 4구를 타격해 중전 안타가 되자 1루 주자 김지찬이 미리 스타트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타구는 잘 맞았으나 유격수가 오지환이었다면 처리할 수 있
[관전평] 4월 5일 LG:키움 - ‘오지환-문보경 실책’ LG, 1-2 석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고척 키움전에서 1회말에만 2개의 내야 실책이 겹쳐 2실점해 1-2로 석패했습니다. 오지환-문보경, 치명적 실책 결승점은 1회말 실책으로 인해 내줬습니다. 무사 1루에서 김혜성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면 병살로 연결해 2사 주자 없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김웅빈의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런다운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3루수 문보경이 공을 놓치는 초보적인 실책을 저질러 선취점을 허용하고 무사 2, 3루로 번졌습니다. 문보경은 벌써 올 시즌 2번째 실책입니다. LG는 개막 이후 4경기에서 5개의 내야 실책이 나와 수비가 매우 불안
[관전평] 4월 2일 LG:KT - ‘이천웅 스퀴즈 결승타’ LG, 연장 11회 10-9 진땀승
LG가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이천웅의 번트 안타 결승타로 10-9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3회말 3실점 LG는 3회초 종료 시 9-2로 크게 앞서 낙승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임찬규가 3회말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빌미는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솔로 홈런을 맞더라도 정면 승부가 필요한 7점 차 넉넉한 리드에서 정면 승부에 실패해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사 후 황재균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김민혁의 2타점 우익선상 2루타로 9-4가 되었습니다. 김민혁은 임찬규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겼습니다. 임찬규는 박경수에 볼
[관전평] 10월 28일 LG:키움 PO 4차전 - ‘타선 침묵-정우영 투입 실패’ LG, 3연패로 탈락
LG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8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차전 승리 뒤 3연패로 탈락한 류지현 감독은 2년 연속 업셋을 당했습니다. 재계약은 어불성설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감독의 경기 운영은 물론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어 LG는 우승을 논할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LG 타선, 1회초 1득점 이후 무득점 2차전부터의 2연패와 불펜 불안을 감안하면 LG 타선이 초반에 많은 득점으로 도망가며 경기를 주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1사 후 3연속 안타로 1점을 선취한 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2루수 땅볼, 2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루킹 삼진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