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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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2013 겨울 볼튼 이적시장 이모저모 2 + α
1. 크레이그 데이비스 영입 (27, from Barnsley) 공격수. 이적료 300k 파운드.4부 리그에서 뛰다가 2년간 2부리그에서 뜀. 첫시즌 42경기 10골, 이번시즌 22경기 9골.케빈 주장이 은퇴하고 향후 3~5년간은 은곡, 크레이그, 소델, 톰 이브스로 가려나 보다. 2. 얀 그레구스 임대 (21, from FC Banik Ostrava) 임대기간 1년. 중앙 미드필더. 완전이적옵션 있음. 임대료/이적옵션 비공개.사실 여름에 중원 강화를 충분히 했어야 했던 볼튼이다.한때는 이글스에 이청용까지 중앙으로 땜방시켰다는게 볼튼 중원의 막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나름 젊은 피를 수혈한 거니, 부상복귀한 홀든이랑 마크 데이비스, 앤드류스 등과 잘 맞추길 기대한다. 3. 크레이그 도슨 임대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국대 & 청대] 호주와의 평가전, 그리고 AFC U-19 Championship 준결승전 감상평
[국대 평가전] 대한민국 1 : 2 호주 실전이든, 평가전이든 지면 기분 안 좋은 건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워낙에 선수가 많이 바뀌어서 팀으로서의 완성도를 기대하기에는 확실히 무리가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경기는 팀이 아닌 각 포지션 별로 선수 개개인을 평가하는 무대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최선의 포백 조합을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해 호흡을 맞춰야 할 텐데요...매번 수비수 조합이 바뀌니 수비 조직력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런던 올림픽 센터백 자원 위주로 테스트한 중앙 수비진은 집중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다소 불안정하고 미흡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 같고, 좌우 풀백들도 심심찮게 측면 공간을 허용하면서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K리그] 29R (1) - 포항 5위 등극, 하위팀들 나란히 패배
하위팀들이 나란히 패배하면서 하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그리고 8위 경쟁팀인 대구와 경남은 모두 승리를 거두어, 내일 경기를 치를 다른 경쟁팀들인 인천과 성남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 포항 1 : 0 광주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조란,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노병준(후17 김진용), 황진성, 아사모아(후26 고무열) – 박성호(후32 정홍연) 한 동안 선발에서 제외되었던 조란이 다시 출전. 불을 뿜던 화력은 주춤, 대신 모처럼 무실점 경기. 사실 전반전만 보면, 골만 안 들어갔다 뿐이지 공격 전개와 흐름은 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황진성은 또 골을 기록.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후반전은 조금 실망.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집중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