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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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물의 길 - 3시간을 채우는 재미있는 다큐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2월 14일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이 확정 되었습니다. 기대를 했다기 보다는 사실 관성으로 본다가 더 맞는 표연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1편이 정말 대단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의외로 다시 찾지 않는 영화가 되어버리긴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속편이 정말 재미있을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남게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영화 길이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다 보니 아무래도 제게는 크게 장벽으로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전과 같이 여러 번 보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관해서는 참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여러 비전에 관해서 이

[아바타: 물의 길] 63빌딩 아이맥스의 추억 속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2월 14일

아바타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키노라이츠 시사를 통해 코엑스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4K 48FPS Dolby CINEMA 3D (2.39 1))에서 역시나 오랜만에 3D로 관람했네요. 1.9 1 정도의 아이맥스 상영관도 있지만 돌비의 강렬한 색감과 스펙은 3D에 잘 어울려 추천할만합니다. 사운드도 거의 음파의 결이 살아 다가오는 느낌이라 꽤 좋던~ 사실 아바타1을 그리 좋게만 보진 않았기 때문에 그리 기대하진 않았지만 시리즈가 생각보다 꽤 방대하게 잡혀있고 그래도 제임스 카메론이라 혹시나~ 했는데 추억의 63빌딩 아이맥스 자연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는 팝콘영화정도였네요. 재미없지는 않지만 실제 인물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 시네마틱 게임 영상을 보는 느낌이고, 유려하긴 하

아바타 리마스터(4K HDR HFR) - 업데이트된 왕년의 비주얼 쇼크

eggry.lab|2022년 12월 11일

안성 스타필드 돌비시네마에서 관람했습니다. 사실 본지는 두달은 된 거 같지만... 방치하다가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전에 기록용으로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써봅니다. 아바타의 스토리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서 더 할만한 얘기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때도 낙후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심하게 오리엔탈리즘적 시선인지라 속편이 나온다는 것도, 이야기도 어떻게 감당할지 잘 상상이 안 된다는 정도 뿐입니다. 그래서 속편의 내용에 대한 기대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만, 그럼 역시 남는 건 시각기술이겠죠. 아바타는 개봉 당시 3D 영화의 선두주자였지만 3D 영화는 그렇게 오래 이어지지 못 하고 지금은 거의 멸종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정말 오랜만에 3D를 내세우는 대작영화

"아바타 : 물의 길"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2월 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아주 큰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안 볼 수는 없으니까요. 마지막 포스터는 정말 이건 뭔가 아니다 싶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