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물의 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아주 큰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안 볼 수는 없으니까요. 마지막 포스터는 정말 이건 뭔가 아니다 싶더군요 ㅠㅠ
"탑건 : 매버릭"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이 중간에 잠시 중단 되었다고 하는데, 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를 조종하기 위해서 내역을 배우기 위하여 노력 하느라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저는 이 영화를 일단 보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선결조건이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도 보지 않은. 블루레이로 사 놓고 재놓기만 한 작품인 1편을 봐야 한다는 것이죠. 덕분에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무슨 놀이기구 같아요;;;
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ABCs of Death 2"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31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발견하게 된 곳은 트레일러 애딕트라는 사이트로 포스터와 예고편 위주로 정리 되어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 사이트의 메인에 떡 하니 올라와 있던 영화라서 가져왔습니다. 다만, 이걸 가져오긴 했는데, 뭐랄까, 참 미묘하기 짝이 없더군요. 솔직히 크게 관심이 있는 장르의 영화가 아닌것도 한 몫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거 참;;; 일단 포스터부터 분위기가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절대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건 아니더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By 히어로무비 | 2014년 10월 29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2012년 7월 20일(국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크리스천 베일, 앤 해서웨이, 마리옹 꼬띠아르, 조셉 고든 레빗, 톰 하디 꾸준히 줄기차게 얘기해 온 의견이지만, 처음부터 크리스천 베일이 브루스 웨인 또는 배트맨으로서의 역할이 영 어색해 보였다.연기를 못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역할에 잘 맞지 않는다고 여겨져 좀 불편하게 보았다.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좀 달라보일까 했지만, 역시나 뭐... 그런 탓에 시리즈 내내 영화에서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배트맨 비긴스>에서만큼은 그래도 원톱이었으니 존재감은 확실히 컸다고 볼 수 있으나, 배트맨 수트의 활약에 열광했을 뿐 그의 연기력이나 존재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