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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5|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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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IMAX 3D - ‘아는 만큼 보인다’ 호불호 갈릴 듯

레디 플레이어 원 IMAX 3D - ‘아는 만큼 보인다’ 호불호 갈릴 듯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 웨이드(타이 쉐리던 분)는 아바타 ‘퍼시벌’로 VR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 가장 큰 낙입니다. 오아시스를 창조한 천재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 분)가 숨겨놓은 3개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웨이드는 의문의 아바타 아르테미스(올리비아 쿠크 분)에 한눈에 매혹됩니다. 음악 어니스트 클라인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한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은 서기 2045년을 배경으로 악덕 IT 기업에 맞서는 게이머의 활약을 묘사합니다. 과거 오락실 모니터에서 깜빡이며 게이머를 설레게 한 문구의 제목이 말해주듯 20세기 서브 컬처에 대한 무한한 경의를 바칩니다. 할리데이는 극중 언론 보도처럼 스티브 잡스를 연

도쿄만 투쟁의 기록 - 2일차: 아리아케, 퍼스트 콘택트

도쿄만 투쟁의 기록 - 2일차: 아리아케, 퍼스트 콘택트

새벽 5시 20분. 저는 걷고 있었습니다. 뭐냐, 그게? 하고 물으시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걷고 있었죠. 뭐 눈치 채셨겠지. 아키하바라에 도착했습니다. 열차를 탑니다만 사람이... 많네요... 이 사람들 모두 유라쿠초에서 내렸어요! 유라쿠초선 타고 토요스역. 이 쯤 되니까 다들 뜁니다. 유리카모메에 탔습니다만 사람으로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전시장정문역에 내립니다. 웰컴투요코소빅사이트 코미케 명물 줄서기 진짜 평생 할 사람구경 여기서 다 하네... 그 시간에 밥 같은 거 먹을리가... 잇폰

[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

[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

아침 혹서기 끝물 6월이지만, 역시 슬리퍼 기차의 밤은 덥군요ㅠㅠ간밤에 너무 더워서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자다 깨 보면 베개와 가방이 흥건히 젖어 있을 정도;;; 그렇게 잠을 설치다 아침이 되어 자리를 정돈하고 1층에 착석.주변 인도사람들은 익숙한 더위인지 그리 더워하지 않는 것 같은데전 이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ㅋㅋㅋ 콜카타에 다 와가는듯 푸른 초원의 풍경이 도시로 바뀌어 갈 때쯤, 콜카타에 도착했습니다.원래는 아침 8시경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연착이 약간 돼서 어느덧 9시로군요. 해리와는 하우라 역 KFC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제 기차가 너무 늦어버려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을지 걱정이네요;;;저나 해리나 둘 다 인도 유심칩 유효기간이

[자객 섭은낭] 감독의 색깔로 무협을 재해석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9월 21일

감독;허우 샤오시엔출연;서기,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사흔영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연출한 무협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만 감독인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연출한 무협영화 이 영화를 개봉 16일 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뒤늦게 영화를 보니 무협영화 치고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헀습니다시작부분은 흑백으로 나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무협 영화 치고는잔잔한것이 어느정도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