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르코광장

포스트: 5|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5 posts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산마르코 광장 종탑 오르기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산마르코 광장 종탑 오르기

놀면서더잘놀기:)|2021년 12월 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산마르코 광장 종탑 오르기 킬링타임용으로 다음카페 인기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오늘 본것중에 베네치아 실시간(?) 글로 거의 성인 허벅지? 정도까지 물이 찬 사진을 보고 오랜만에 꺼내본 지난 18년도 6월, 한여름의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기. 로마, 피렌체와 여러 소도시를 거쳐 도착한 이곳은 마지막 종착지로 당시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했던 곳이라 아웃하는 도시였다. 그리고 이날 오전에는 컬러풀한 부라노섬에서 사진 왕창 찍고 점심을 먹고나서 다시 본토(?)에 왔다. 그리고 마주하는 오후의 산마르코 광장의 모습. 굉장히 넓은데 자유로운 모습이랄까. 그리고 비둘기와의 싸움이 진행되는 곳이다. 아, 바다니.......

베네치아 (9) 물을 담은 산마르코 광장

베네치아 (9) 물을 담은 산마르코 광장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1월 1일

* 1~3은 갑자기 베네치아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이유인데... 걍 넘어가셔도 좋음. 1. 방 구조를 바꾸다가, 책장 뒤에서 웬 SD카드를 발견했다. 나는 2년 전 여행에서 32기가 SD랑 4기가 SD를 들고 다녔다. 4기가는 카메라용, 32기가는 저장용이었다. 4기가를 카메라에 끼우고 사진을 찍은 뒤, 사진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호스텔 컴퓨터에서 32기가로 옮기는 식이었다. (BsAs에서 카메라와 함께 하루치 사진을 날린 뒤, 카메라를 털려도 데이터만은 지키기 위한 나름의 노력이었다) 한국에 와서는 32기가 SD에 있던 사진들을 외장하드에 모조리 옮긴 뒤 국내 여행 등을 다닐 때 카메라에 꽂아넣고 다녔다. 물론 한국에선 카메라 도난 따위에

[2014유럽여행]6.이탈리아 베네치아

[2014유럽여행]6.이탈리아 베네치아

Shu|2016년 2월 26일

이번 엄마와의 여행에서 다양한 도시를 다녔지만, 딱 3곳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스위스의 대자연을 느꼈던 융프라우, 곧 가게될 역사의 산실 로마, 그리고 이 베네치아 ♡베니스라는 예쁘지 않은 이름은 필요없어, 베네치아(Venecia)! 왠지 이탈리아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느냐구!(퍽) 예쁜 산마르코 광장의 사진을 먼저 올리고. 우리는 베로나에서 출발하여 베네치아 섬으로 향했다.수상택시가 가장 빨라 그것을 타고 가게 되었는데, 여유가 있다면 바포레토를 타고 대운하를 둘러보며 천천히 가는것도 운치있을 것이다. 수상택시를 타면서 만난 베네치아 가이드님은 한겨울 아우터를 입고계셨다 ㅋㅋㅋㅋ 아 정말 물살을 빠르게 가르는데 퀼팅점퍼 안샀으면 엄청 추웠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ㅋㅋ 옆의 다른 수상택시.

173_이런 밤, 저런 마음

173_이런 밤, 저런 마음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4월 3일

안아주고 싶은 밤 공기였다. 딱 들뜨기 좋은 밤인데 달리 할 것이 없다! 한없이 밤거리를 걸으면서 홍콩 밤바다를 떠올렸는데 비할 바는 아니었다. 그 밤에 우리는 자몽을 까먹으며 거대한 광장 귀퉁이 어딘가에 걸터앉아 연인들에게 꽃 파는 상인을 구경했다. 그 상인은 지나가는 남자에게 꽃을 사서 여자친구에게 줄 것을 제안했다. 꼭 사이좋아 보이는 연인에게만 다가가서 능숙하게 꽃을 건넸다. 일단은 그런 엄청난 제안을 받은 이상 남자는 생각할 것이다. a. 꽃을 사면 속은 느낌이 들겠지만 여자는 괜히 기분이 좋을 것이다. b. 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겠지만 어딘가 석연치 못할 것이다. 꽃을 살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