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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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KeSPA 대 블리자드 그 연장선의 이야기
제 티스토리(http://kairyu85.tistory.com)에 올려둔 동일한 글을 똑같이 포스팅해둡니다.이유는 제 티스토리가 아직 홍보도 안 되어있고 검색도 잘 안걸리는지라 공개의미가 크게 없더군요.아마 앞으로도 자주 이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이글루스와 분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제 좀 철지난 떡밥이긴 하지만 얼마전에 KeSPA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습니다. KeSPA 측에서 GSL 시즌4 예선참가 불참통보를 하였으나 이틀만에 철회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KeSPA에서 곰티비에서 주관하던 인텔 클래식 보이콧을 해서 대회가 무산되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상전벽해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사안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에서 게임이 e스포츠로 발전되어 방송이 시작된 것부터 시작

KeSPA가 GG를 선언했습니다...
KeSPA-e스포츠연맹, 차기 GSL과 참가하고 스타리그 참가 유보 철회한다 - 포모스 지난 며칠간 e-Sports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KeSPA의 GSL 참가 거부였죠. 이번 사태가 시작한 이후로... 계속해서 포모스를 비롯한 e-Sports 관련 사이트를 확인했는데 기대했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네요...^^ 바로... KeSPA가 이번 시즌 GSL부터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eSPA가 GSL에 참가하는 대신 다음 시즌(시즌5)부터 참가하겠다고 하는 등 말돌리기 등 언론 플레이로 일관하고 이스포츠연맹측은 당장 GSL에 참가하지 않는 이상 스타리그에 불참하겠다고 하는 등 최악의 경우 양 진영이 완전히 갈라설 수도 있었던 극한 대립 국면이였는데

사필귀정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 그러나 너무도 당연한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KeSPA가 명분도 무엇도 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들먹이며 GSL에 불참했던 행동을 사실상 철회하고 GSL 시즌 4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지요. 전체 감상은 '사필귀정'이란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 겉으로는 블리자드의 중재 아래 당사자들이 모여서 합의하는 형식이 되었지만 그 누구보다도 KeSPA가 모양 빠지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본래 어떤 스포츠에서 분쟁이나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일이 일어났을 때 중재를 하고 심판과 결론을 내리는 것은 바로 그 스포츠에 존재하는 협회의 업무이지요. 그런데 e스포츠계에서는 - 아무리 라이선스라는 특수성이 있다 해도 - 그 '협회'

뭐, 캐스파의 항복은 사실 예정된 수순이었죠.
(사진 출처 : 블리자드 코리아) 관련 링크(블리자드 코리아) 모든 부분을 고려한다고 해도 캐스파에게 유리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먼저 이상한 이유로 GSL 참가를 보류했고, 스타리그는 이미 조지명식까지 해놓았으나 GSL은 예선조차 열지 않았고, 스폰서는 압박하지, 이제 와서 다시 캐스파 선수들로 예선 진행하자니 안 그래도 좁은 판은 더 좁아질테고, 정작 캐스파 선수들은 GSL 참가하고 싶어하고, 결정적으로 여론이 호의적이지도 않고. 뭐 하나 유리한 것이 없습니다. 여기까지 버틴 것이 오히려 대단하다고 평가할만한 일이죠. 어쨌든 이번 일로 연맹은 확실히 캐스파급의 영향력을 얻게 되었을 겁니다.(자의든 타의든) 앞으로 이들은 동등한 위치에서 교섭을 진행할 수 있겠죠. 다만, 이 상태에서 현상 유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