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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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Cube, 1997)

큐브 (Cube, 1997)

▶ 감독 : 빈센조 나탈리(Vincenzo Natali)▶ 출연 배우 : 니콜 드 보에 (조안 리븐 역), 니키 과다그니 (헬렌 할로웨이 역), 데이빗 휴렛 (데이빗 워스 역), 앤드류 밀러 (카잔 역)▶ 제작 국가 : 캐나다 3편까지 나온 이 영화를 2편과 3편 모두 보았지만 시리즈의 원작인 1997년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다. 보고나서 생각한 것. 역시 모든 영화의 원작은 위대하다! 단 하나의 공간 셋트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마치 시드니 루멧 감독의 <12인의 노한 사람들(12 Angry Men, 1957)>같이 배우들의 연기(12인의 노한 사람들 보다는 덜하지만)와 이야기의 재미로 영화 끝날 때까지 재미의 동력이 지속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l

스플라이스 Splice (2009)

스플라이스 Splice (2009)

멧가비|2017년 3월 8일

21세기 바이오펑크 영화 중 제일 흥미로운 영화. SF의 불쾌한 상상력을 현실의 가정 문제에 은유한 지점이 그렇다. 합성 생명체 '드렌'은 번식 본능을 향해 달리는 괴물이다. 이는 [스피시즈]의 반복이기도 하다. 프랑켄슈타인의 무책임함과 광기가 끼어들기도 하고, 불임 컴플렉스가 개입되어 이야기를 신경질적이고 날카롭게 만든다. 드렌에게는 동족이 없고 부모가 없다. 역할 모델이 없는 단일 개체 생물로서는 당연히 창조주라 할 가장 가까운 "인간"을 모사할 수 밖에 없다. 마치 고릴라 무리에서 자란 타잔처럼 말이다. 또한 드렌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과 유사한 생식 구조를 지닌다. 이 지점에서 드렌을 배양해 기른 클라이브와 엘사의 성찰 부족이 비극을 만든다. 인간과 닮았지만 다른 드렌을 만들고 관리함에

큐브 Cube (1997)

큐브 Cube (1997)

멧가비|2016년 7월 26일

정체 불명의 입방체 방에 갇힌 채 모인 다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전체주의(공권력), 휴머니스트(혹은 음모론자), 아나키스트(이자 동시에 하수인), 시민, 사회적 약자를 각각 상징하는 듯 보인다. 큐브는 트랩이라는 "변화"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반응을 끊임 없이 테스트한다. 큐브라는 형태의 사회 시스템에 갇힌 인간 군상들이 어떤 식으로 갈등하고 서로를 이용하고 미워하는지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마저 든다. 수학 영재인 시민은 전체주의자에 의해 방 탈출의 비밀을 찾아내는 일에 혹사당한다. 아나키스트는 방관하며 전체주의자의 폭력에 냉소를 보낸다. 휴머니스트는 의심과 포용을 반복하다가 전체주의자에 의해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사회적 약자는 늘 누군가 끌고 가야하는 짐이었지만 그에게도 역할

큐브

큐브

취객의 IT 연구실|2013년 7월 31일

*영화제목 : 큐브 *개봉일 : 1999년 10월 23일 *감 독 : 빈센조 나탈리 *출 연 : 니콜 드 보아(조안), 닉키 과다그니(헬렌) *제작 국가 : 캐나다 *장 르 : 판타지, SF, 공포 --- - 관람일 :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 관람처 : 기원 자택 - 관람 방식 : 데스크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