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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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vs 명당
설과 함께 국내 영화계의 최대 대목으로 일컬어지는 한가위! 2018년 추석 연휴를 맞아, 그리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민족 중흥의 분위기(?)를 타고 극장가에서는 대형 사극들이 대격돌!! 홍코너는 먼저 고구려 말기 당태종의 침입을 물리친 전설적인 전투를 그린 "안시성"~ 그에 맞서는 청코너는 조선 말기 흥선군의 부친묘 이장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명당"~~ 먼저 외적인 면모를 볼작시면 "안시성"의 연출은 "내 깡패같은 애인", "찌라시"의 김광식 감독, 주요 출연진은 안시성주 양만춘 역의 조인성과 당태종 이세민 역의 박성웅 외 배성우, 남주혁, 엄태구, 설현 등등이며 총 제작비는 215억 원의 대형 블록버스터~ 이에 대해 "명당"은 "인사동 스캔들", "퍼펙트 게임" 등을 만든 박희곤 감독
![[안시성] 수성전의 정석](https://img.zoomtrend.com/2018/09/19/c0014543_5b9fb686da0a8.jpg)
[안시성] 수성전의 정석
익무 시사로 보게 된 안시성입니다. 본래 김광식 감독과 김종철 편집장의 GV만 예정되어 있었는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GV에 조인성까지 참여해 완전 혜자로 봤었네요. ㅎㅎ 고구려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는 아무래도 유명하기 때문에 알고 있었으나 연개소문의 반정 때 양만춘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몰랐었던지라 고구려대 당의 전면전적인 전투를 예상하고 봤었던 것과는 달리 진행되는 스토리가 의외여서 괜찮았습니다. 특히 조인성의 발성이나 캐릭터가 장군, 성주와는 아무래도 좀~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반골적 성주로 생각보다 무겁지 않게 진행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GV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국구 깡패가 동네 양아치하고 붙었다가 얻어맞고 가는 스토리라곸ㅋㅋㅋ 주내용은 이세민의 공

"안시성" 해외용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만만하지는 않겠더군요. 다만 의외로 보고싶기는 합니다. 포스터 스타일로만 나오면 정말 안 볼 수 없는 작품이죠.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개봉일 관람
사실 그새 시사회를 한번 더 볼 기회가 있어서 개봉일인 오늘 벌써 세번째 관람. 그리 큰 상영관은 아니었지만 평일 세시반이었는데도 극장 안이 거의 꽉 찼다. 바로 근처에 더 번듯한 씨지비에서도 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꽤 많이들 보는 것 같아 일단 안심. 동네가 동네라 그런지 의외로 친구들끼리 보러 온 여대생들도 많았고, 이 여여커플들은 야구배트 결투씬이나 고창석이 귀여운 씬 같은 데선 마구 웃고 박성웅이 나올 때마다 무서워하는 소리를 내는 등 영화에 매우 정직하게 반응해서 같이 보기가 더 재밌었다. 극장에서 영화 볼 땐 확실히 같이 보는 관객들의 분위기도 영화의 일부분이 될 때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안성기 기자회견은 그냥 보도기사로 살짝 처리했으면 싶었는데 영화 중간 옆자리 여여커플의 반응을 보니 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