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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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두번 가도 좋았던 태국 몽다리(Mon Bridge) 마을(22)
이번 아버지, 아내와의 태국자동차여행중 대만아내가 와 보고 싶어 했던 장소 몽다리(Mon Bridge) 마을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이고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댐건설로 형성된 호수로 단절된 두마을을 마을주민들이 직접 목재로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리가 유명해져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기 아이들은 방과후에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해주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많이 해 본 솜씨인듯 카메라를 들이대자 능숙한 표정과 자세를 취해줍니다. 3년전 왔을때도 비가 내려서 운치있는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마을전체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던 아버지도 이 마을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고 하시더군요.평일이고
태국 람품의 테라코타 가든(Terracotta garden) 분위기 (7)
태국 람빵에서 치앙마이로 이동을 하는 경로에 인터넷상으로 봤을때 괜찮아 보이는 사원이 있어서 한번 들러 보았습니다. 크게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지는 않아서 큰 기대 없이 지나가는 경로에 있길래 휴식한다는 기분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보통 여행을 많이 다니면 대체로 인터넷상의 사진들이 실제보다 좀 더 잘 나와서 막상 가보면 사진상의 느낌과 달라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는 실제 느낌이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어쩌면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좀 해 보니 기업을 운영하는 Maiwan가문에서 이 곳 가든전체를 만들었다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위의 문은 유적지가 아니라 식당입니다. 식당전체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기를 방문할 당시에는 사전정보 없이 그냥
태국의 돌산 꼭대기의 멋진 절 천공사원 풍경 (4)
태국 람빵의 북쪽에 있는 천공사원이 멋지다고해서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한 번 가서 볼 만 하더군요.절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아주 멋졌습니다. 절 입구 주차장에서 걸어서 대략 30분정도?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절 아래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그 지역의 차량을 타고 절 입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절 입구에서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올초에 이런 돌산을 사전정보없이 그냥 올라갔다가 정말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올랐습니다. 아버지는 평소에 고중량 헬스를 해서인지 체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더군요. 다행히 제 아내 체력이 저보다 안 좋아서 저는 조금 천천히 걸어가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산꼭대기에 어떻게 이
태국 마차의 도시 '람빵' 의 13세기 절 (3)
태국에는 마차로 유명한 '람빵' 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2일째 밤은 여기 '람빵' 이라는 도시에서 했는데요. 수코타이에서 람빵으로 산길을 반나절 정도 넘다보니 수코타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람빵을 오니까 뭔가 좀 북쪽지역을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세계테마기행' '걸어서세계속으로' 같은 여행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태국편에서 '람빵' 소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람빵에 있는 13세기경의 절이라고 하는 'Wat Phra That Lampang Luang'(왓 프라 닷 람빵 루앙) 이라는 절을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거대하더군요. 다른 절들도 이런 규모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는 태국인데, 이 절은 지면에서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웅장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입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