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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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 여름 축제

토론토 : 여름 축제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4월 24일

2013년 여름, 토론토에 머무를 때 봤던 축제들 포스팅. 사실 주 목적은 하드에 있는 사진 정리. 1. 6월 하순, 토론토 신시청사 앞 광장에서 열렸던 재즈 페스티벌. TD 뱅크가 함께합니다. 인공호수 앞에서 연주하던 한 악단. 구경하고 있었는데 엄청 큰 호른 같은 걸 연주하던 아저씨가 빤히 쳐다봤다. 역구경당함. 축제답게 이런저런 마켓들도 있었다. 도서관 가려다가 우연히 마주친 거라 대충 훑어만 보고 도서관으로 들어갔다. 2. 6월 말일, 게이 퍼레이드. 이건 예전 게이 퍼레이드 포스팅에서 다뤘으니까 패스. 3. 7월 1일, 캐나다 데이. 캐나다 데이라 이곳저곳에서 축제가 열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러 가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4월 8일

노트북과 손이 세 개, 네 개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쌓인 이야기거리 차곡차곡 정리 좀 하게. 쿠바 포스팅했다가 로키산맥 포스팅했다가 토론토 포스팅했다가, 포스팅이 아주 시간을 달리는구나. 여하간 이번에 올리는 건 토론토 추억편. 2013년 가을에 다녀온 토론토 근교도시 스트라트포드에 관한 이야기이다. 1. 거긴 왜 갔어? 연극보러. 영국에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라트포드가 있다면,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는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한 스트라트포드가 있다. 셰익스피어를 테마로 하는 마을이니 당연히 극장이 존재하고, 마을이 표방하는 바대로 극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극 시작과 끝, 막간 타임에 고악기를 이용해서 흥을 돋궈주는 4중주단도 있다. 이것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2월 14일

토론토 추억 포스팅 어 뭐... 아마도 3탄. 쿠바에 가기 전, 연극으로 유명한 마을 스트라트포드Stratford에 다녀왔었다. 스트라트포드에선 정통파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보고, 아기자기한 마을 곳곳을 누비고, 밤늦도록 사진을 찍으며 다녔는데, 이 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다름 아닌 공원의 벤치, 그러니까 '의자' 였다.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은 스트라트포드....에서 본 벤치 뿐이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스트라트포드 마을 중앙에 길게 자리잡은 빅토리아 호수, 그리고 그 주변에 조성된 퀸즈 공원은 놀랄만큼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특이한건 이 고요한 공원 곳곳에 희한한 벤치들이 잔뜩 있다는 거였다. 처음엔 참 특이하게 생긴 벤치들도 다 있구나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2편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2편

☆ So Sweeeeeeeeeet!! ☆|2013년 12월 3일

이 글은 2013년 7월 1일 ~ 5일 캐나다 토론토 방문을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 다시보기 :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1편 ------------------------------------------------------------------- 밑에서 올려다본 CN 타워 입니다. 목 뽀사집니다. 입장하기 전에 소독을 먼저 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위생을 염려해 만들어놓은 장치이긴 한데 왠지 유난떠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티켓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밑에 바코드 짤라가면 위에 남는 부분은 기념품이되겠죠. 어딜가나 항상 출구에 기념품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