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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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근교 : 유니온빌 (Unionville)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영하 삼십도를 찍은 기념으로 토론토 추억 포스팅 2탄을 작성해본다. 유니온빌에 간 건 쿠바에 가기 직전, 그러니까 9월, 웨이트리스 일을 관두고 혼자 룰루랄라 다닐 때였다. 쿠바도 혼자 갈텐데, 혼자 다니는 걸 좀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혼자 쏘다녔었다.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다. 아니라고. 1. 어떻게 감? 유니온빌은 핀치역 비바VIVA 버스 터미널에서 비바 핑크라는 일종의 급행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그 정보 한 줄만 본 뒤, 창을 닫고 무작정 버스를 타러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출발했을텐데, 늦잠을 잔뜩 잔 뒤 핫도그를 먹으며 슬슬 걸어가는 바람에 12시 즈음에나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뿔싸, 핑크

토론토 근교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밖엔 눈이 잔뜩 쌓여있고 온도는 영하 이십도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더 떨어질거란다. 문득 토론토에 남겨두고 온 사람-무비몬 외 몇명-들은 잘 지내나, 토론토엔 아직 눈이 안왔으려나, 거기는 호수 근처라 바람 불면 귀가 떨어져나가겠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쿠바에 가기 전 토론토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뒤적이게 되었고, 한참 추억에 빠져 연신 스페이스바를 누르다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던 사진을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캐나다 잡담'이란 포스팅에서 "나이아가라 가려고 했는데 날씨 추워졌엉 잉잉 망함" 따위의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글을 쓴 후 3일 뒤 긴팔입고 나이아가라에 갔다가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갑자기 그 날만 날씨가 한여름 뺨칠 정도로 더워진 거였다. 훗...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1편](https://img.zoomtrend.com/2013/11/16/d0028402_5285e2d847741.jpg)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1편
이 글은 2013년 7월 1일 ~ 5일 캐나다 토론토 방문을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 토론토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10시. 당연히 미팅은 내일 예정되어 있지요. 그 말은 오늘 하루는 자유시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행기에서 푹 자둔 덕분에 그리 피곤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미리 캐나다 시차를 맞추기 위해 전날 밤새고 비행기에서 잠을 잤던 전력이 적중한거죠. 우선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출장지가 토론토 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미시소거 지역입니다. 그래서 호텔도 그쪽으로 잡았네요. 앞으로 3박을 할 호텔입니다. 어드미럴 인이고, 미시소거에 호텔촌에 위치해
![[캐나다-토론토] 대한항공 타고 토론토로 출발!!](https://img.zoomtrend.com/2013/11/11/d0028402_528052920517a.jpg)
[캐나다-토론토] 대한항공 타고 토론토로 출발!!
이 글은 2013년 7월 1일 ~ 5일 캐나다 토론토 방문을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 2013년 7월 1일부터 5일까지 잡힌 캐나다 출장! 프로젝트 미팅 때문에 CANADA의 CANDU ENERGY라는 원자력 엔지니어링사가 있는 토론토로 가게 되었습니다. 3박 5일, 월~금 일정이라는 환상적인 스케쥴에다 이틀간 예정되어 있었던 미팅이 하루만에 끝나서 사실상 관광이 되어버린 출장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탑승편은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케세이퍼시픽, 에미레이트, 에어아시아, 중화항공 등 많은 항공기를 타봤지만, 직항으로 가는 대한항공은 뉴질랜드에서 올때 편도편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