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유후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첫 녹화 날. 후니 최승훈씨와 미니 nats님과 함께 가슴 두근 거렸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세 사람의 의지가 모여 무엇인가 만들어 간다는 기분. 그것은 실로 짜릿한 감동이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여러분에게 1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유후미>에게 용기를 줍니다.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 다음에도 유후미~~~~~^^
본편만 클리어했다. 본래 플래티넘을 목표로 하려 했으나… 목표에 멀티플레이가 있었다. PSN+ 무결재 상태라서 이것만 패스. 남겨 두는 것이 찜찜해서 그냥 아예 도전하지 않으려 했는데, 게임 자체가 워낙 재미있어서 어떻게 여기까지 하게 되었다. 꼼수를 써서 황무지+로 진행하였으며 덕분에 모든 난이도 트로피 획득. 다른 트로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총 3회 클리어하였다. 어렵긴 정말 어렵다. 재밌긴 정말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