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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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구팀이 생기려면 인구가 받쳐줘야 한다.

결국 야구팀이 생기려면 인구가 받쳐줘야 한다.

공돌이는 공돌공돌해!|2012년 12월 15일

그럼 인구수 통계를 좀 보자구.통계청 홈피껀데 거지같은 프로그램이라 옆을 좀 잘랐다. 자, 그럼 기존 8개구단이 연고 어디를 먹고있는지와그에 따른 팀당 담당하는 인구수가 얼마인지 순위를 매겨 보자고.원래 요즘은 '시'연고라서 딱 이런식이 아니긴 한데..그래도 경남이면 롯데, 경북이면 삼성 식으로들 응원하니깐. 1등 : 롯데부산울산경남 약 800만 공동 2등 : 엘지 두산 넥센서울경기 약 2100만 (각각 약 700만) 5등 : 기아광주전남전북 약 550만 공동 6등 : 한화 삼성대전충북충남/대구경북 약 500만 8등 : 스크인천 약 280만 이것 봐라? 롯데가 혼자 800만을 먹고 있네?여기서 9구단으로 창원이 나오지. 경남을 데리고 말여.그리고 울산은 반 정도 데리고 온다고 치면.. 공동 1

10구단가지고 부영-KT가 싸우는 모양인데.

10구단가지고 부영-KT가 싸우는 모양인데.

공돌이는 공돌공돌해!|2012년 12월 15일

난 부영-전북보단 KT-수원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정리해 보자면.. 1. '부영그룹' 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생소하다.건설회사라는데.. 건설회사는 망하는것도 순식간이잖아.내가 살던 대동아파트가 갑자기 짓다가 망해서 어쩌구저쩌구 했었는데. 2. 게다가 건설회사면 마케팅을 대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부영아파트 살면 티켓값 깎아 주나? 음?반면 KT는 SK하듯이 하면 될 거 아냐. 통신사니까.. 3. 전북-수원에서도 수원이 유리하다.전북 전주 기반으로 어떻게 해 보려고 할 거 같은데,그러느니 수원기반이 동원인구가 훨씬 많지. 원정팬 오기도 좋고.물론 이건 전북에서도 인정하고 세인트루이스 어쩌고 하는데거긴 옆에 150만짜리 도시가 붙어있으요.. 상황이 좀 달라.. 4. 지역안배?그래서 또 전북이

[kbo] 최근 야구 관련 잡담(꼴데 중심으로...)

1. 2012시즌은 삼성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고... 솔직히 꼴데가 플옵에서 SK에 무너지며 탈락한 후 야구 관련해서는 관심을 좀 줄여볼까 했으나.... 며칠 전 시상식 이후 이런 저런 일들이 나름 빵빵 터지기에 짧은 잡설이라 좀 풀어볼까 합니다.... 2. MVP와 신인왕, 그리고 투타 각 부분 타이틀 홀더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 날.... 꼴데는 기습적으로 호구 감독 자진 사퇴 이후(사실 상 경질이죠...) 공석으로 있었던 감독 자리에 올시즌 넥센에서 경질되었던 김시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이 양반의 좋은 점 나쁜 점이야 이미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으니 여기서 스킵하고) 부임 이후 어찌되었건 3년 연속 가을 야구를 하면서 2000년대 초반 비밀번호 시절의

[야구] 10 구단 반대파가 승리하는 법

결론 부터 말하면 ... 의외로 간단한데 회원수 2/3 만큼 표를 확신 하게 안만들어주면 된다. KBO특성상 한번 표결에 부친 의제가 다시 나오려면 시간과 명분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 새구단 창단과 같이 꼭 승리해야 할 사항에는 100% 승리 확실 아니면 어설프게 표결을 못부치는 상황 ... 그리고 한번에 총재1 + 9 장 이라 총 10표 중 7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지난번에도 삼성 한화 롯데가 확실한 반대표를 던지고 .. 모 그룹이 중도적인 성향을 보임으로 써 KBO 총재는 승리를 확실하지 못해서 10구단 창단을 의결하지 못했고 ... 이번에도 마찬 가지 ... 근데 변수인것은 앞선글에서 말했다 시피 .. 명분에서 밀린 반대 구단들이 "대의를 따르겟다" 라는 비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