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 구단 반대파가 승리하는 법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11월 7일 |
결론 부터 말하면 ... 의외로 간단한데 회원수 2/3 만큼 표를 확신 하게 안만들어주면 된다. KBO특성상 한번 표결에 부친 의제가 다시 나오려면 시간과 명분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 새구단 창단과 같이 꼭 승리해야 할 사항에는 100% 승리 확실 아니면 어설프게 표결을 못부치는 상황 ... 그리고 한번에 총재1 + 9 장 이라 총 10표 중 7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지난번에도 삼성 한화 롯데가 확실한 반대표를 던지고 .. 모 그룹이 중도적인 성향을 보임으로 써 KBO 총재는 승리를 확실하지 못해서 10구단 창단을 의결하지 못했고 ... 이번에도 마찬 가지 ... 근데 변수인것은 앞선글에서 말했다 시피 .. 명분에서 밀린 반대 구단들이 "대의를 따르겟다" 라는 비공식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6월 16일 |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오늘 LG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 상황이 세이프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포구가 된 상황이지요) 간발의 차로 인해 착각할 수 있는 오심도 아니고 야구 규칙의 끝자락만 알아도 알 법한 명백한 오심이라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오심이 없었다면 0:0 상황의 공수교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오심 하나로 인해 스코어는 8:0이 되었고 거기에서 게임은 사실상 끝났지요. 중대한 오심이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판에게 불손한 태도를 벌인 김병현 건 때문에 본보기로 그랬다느니, 심판이 사설도박을 한 게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 뭐 제가 야구판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심판에 대해 인정도 뭣도 발휘할 이유가 없으니 떠도는 선
류현진의 10승이라 그건 힘들지 않나.
By 킹오파 | 2013년 5월 19일 |
류현진 과연 10승 달성할 수 있을까? 다소 힘들거 같음.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류현진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만 봐도... 홈에서만 뛸수는 없잖음? 이거와 정반대가 현재의 다르빗슈. 텍사스의 다르빗슈는 홈 방어율은 3점대 중반인데 원정 방어율은 1점 후반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방어율 2점대... 무서운 넘... ㅡㅡ; 아직 초반이지만 몸 상태만 양호하고 성적 꾸준히 좋으면(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많은 구단에서 달려들듯... 방어율을 이제는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 개념을 도입해야 투수를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고 보여짐. 참고로 투수 퐈일때 선수 살때 이 개념 필히 생각하고 선수 영입 해야 함. 그래야 평균의 함정을 피할 수 있고 먹튀를 방지할 수 있음.왜 이런건 홈과 원정 방
다음 카카오 1boon에 참여합니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5월 8일 |
작두 탄 류중일 감독-해결사 이천웅, 악몽을 끝내다! 다음 카카오 1boon 스포츠에 KBO리그 필자로 참여합니다. 경기 종료 후 다음날 오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프로야구 관전평을 업데이트합니다. 다음 카카오 케이비알 페이지 혹은 제 트위터 에 오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