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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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posts접는다고 글은 싸 놨는데 아직도 못 접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예, 저는 아무래도 뼛속까지 씹솩의 노예인가 봅니다. 아직도 만수야구 보고 앉아있습니다. 이쯤되면 제가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네요. 왜 고생을 사서... 그런데 네이버만 들어가면 자동으로 씹솩 뉴스부터 찾아보는 좆같은 습성을 도저히 못버리겠습니다. 간단히 감상 말해보자면 1. 정근우 협상과정은 그저 웃음밖에 안 나왔음. 80억 요구? 고대 선후배 드립? 아무리 민경삼이 씹새끼라지만 그렇게 되도않는 언플을 하면 누가 니편을 들어주겠냐... 아무튼 80억 먹이고 잡을 필요까진 없는 선수였으니 뭐 한화에서 알아서 어떻게든 하다 은퇴하겠네요. 2. 만수는 김광현 마무리 드립으로 훌륭하게 자폭, 스스로 감독 자질 없음을 아주 전 크보팬들에게 완벽하게 증명함. 이제 언제 방 빼주시냐가 문제 3.

‘3년 연속 GG’ 최정, 1년 뒤 ‘행선지’는?
SK 최정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어제 거행된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정은 323표 중 229표를 얻는 압도적 지지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롯데 강민호, 손아섭과 함께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도 함께 안았습니다. 최정은 명실상부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타율 0.316, 28홈런, 8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으로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 - 2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내년에는 30홈런에 도전할 기세입니다. 내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최정의 행선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최정의 선택에 따라 프로야구 판도는 물론 FA 계약의 추세까지
이만수 감독 경질/재신임 - 뭐가 맞는 겁니까?
[단독] 프로야구 SK, 이만수 감독 교체 검토…대대적 변화 착수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어이쿠 이거 목이 달아나는구나 했는데... SK, 이만수 감독 재신임…"감독 교체 없다" ...이 가시는 뭐죠;;; 1시간만에 입장이 완전히 반대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둘의 차이점은 출처가 윗쪽 기사 - SK 그룹 고위 관계자 아래 기사 - SK 와이번스 구단 관계자 라는 건데... 도대체 뭔가요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