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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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8월 11일 LG:SK - ‘이천웅 결승타 포함 3타점’ LG 6-2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7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결승 2루타 포함 3타점에 힘입어 6-2로 역전승했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호투 LG 선발 소사는 3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SK가 에이스 켈리를 앞세운 경기에서 소사가 버티지 못했다면 속절없이 3연패로 직결되었을 것입니다. 2회초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최승준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바깥쪽 높은 유인구를 요구했지만 소사의 패스트볼이 몸쪽에 몰린 탓입니다. 3회초에는 수비가 뒷받침하지 못해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 이성우 타석에서 소사의 투구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이천웅 역전 끝내기 2루타’ LG 4연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2타점 싹쓸이 끝내기 2루타로 5-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무 4패의 우위에 올라섰습니다. LG는 이날 연장전 역전승을 통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사직 경기에서 롯데에 2경기 연속 연장전 끝에 대역전패를 포함한 1무 1패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5.1이닝 7피안타 1실점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7피안타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피안타가 많아 투구 내용과 이닝 소화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넓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류제국의 실점은 크게 늘
[관전평] 7월 20일 LG:kt - ‘이천웅 결승타’ LG 난타전 끝에 5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kt전에서 난타전 끝에 이천웅의 결승타에 힘입어 10-9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홀수 이닝 마다 실점 LG 타선은 0-1로 뒤진 1회말 5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했습니다. 특히 4-1로 앞선 가운데 2사 만루에서 백창수가 가운데 높게 몰린 체인지업을 2타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켜 6-1로 벌렸습니다. 승부는 1회에 일찌감치 갈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류제국이 낙승이 아닌 난타전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는 상위 타선이 돌아오는 홀수 이닝마다 실점해 넉넉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정현을 상대로 1:2의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
[관전평] 9월 17일 LG:삼성 - ‘이천웅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 LG 5할 승률 복귀
LG가 극적인 승리로 3연승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7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1회말 2사 후에 터진 이천웅의 끝내기 솔로 홈런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66승 1무 66패로 5할 승률을 맞춘 LG는 삼성전 4연패에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봉중근 4.2이닝 2실점 영웅은 이천웅이었지만 승리의 발판은 마운드가 마련했습니다. KIA와의 2연전에서 2경기 도합 4실점으로 막았던 LG 마운드는 SK와의 2연전에서 22득점으로 대폭발한 삼성 타선을 11이닝 2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선발 봉중근은 4.2이닝 6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자신의 역할은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봉중근은 2회초 선두 타자 이승엽에 커브를 던지다 우익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