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포스트: 1591|조회수: 0|TERM
Items

Posts

1591 posts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차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9월 1일

배트맨 영화의 강력하고 든든한 조연 중 하나이자 새로운 시리즈가 만들어질 때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캐스팅(?) 중 하나가 배트모빌이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코믹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등 미디어믹스의 시대가 되면서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났고 그렇기에 매번 또다시 새로운걸 만들어야하는 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은 골머리를 싸매고 있죠. 이번 "더 배트맨" 배트모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작품답게 원점으로의 회귀, 그리고 아직 정돈되지 않은 거칠고 원초적인 힘이었습니다. 대신 아기자기한 기믹은 빠졌구요. 얼마전 반다이의 1/35 배트모빌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엔진에 대한 궁금증을 피력한 바 있는데 촬영용 차량에 들어간 것은 쉐보레의 LS

"윈드 리버"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6일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고민을 잊게 만드는 정도의 충격이 있어서 말이죠. 이 와중에 눈 앞에 물량이 나타났으면 잡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는 풀스립판으로 구했습니다. 렌티나 프리미엄 박스는 취향에 안 맞는 데다가 보관 문제가 걸리고, 그렇다고 쿼터슬립으로 가자니 디스크가 한 장 부족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물론 오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뒷면은 악당들인 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연결한 이미지인데, 펼치면 찢어지는 증상을 최근 보게 되어서 그냥 이렇게 찍었습니다.  내부의 한 페이지 입니다. 참고로 이 앞은 한국어로 된 설명이, 뒤쪽은 영어로 된

"남산의 부장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3일

결국 이 작품도 사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음성해설이 실려 있어서 말이죠.  저는 풀슬립으로 갔습니다. 렌티큘러는 멋지긴 한데, 영화 본편에 더 의의를 두는 입장에서는 그닥 안 땡기더군요. 게다가, 저는 이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스펙이 한쪽 구석에 약간이라도 써 있으니 그것도 좀 독특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후면은 가장 유명한 대사가 차지 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의외로 멋집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넓은 느낌을 잘 활용 했더군요.  그리고 이런 영화가 거의 그렇듯, 뭔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캐릭터 포스

"퍼스널 쇼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2일

사실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를 하나 더 고민 했습니다만, 결국 이 영화 먼저 사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 좀 더 구하기 힘든 작품이라는 판단이 서서 말이죠.  영화 포스터에서도 써먹었던 장면인데, 사실 그렇게 중요한 장면이 아니긴 합니다.  뒷면 이미지는 뭐랄까......뭘 엿보는 느낌이죠.  디스크 케이스는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식인지라, 뒷면만 찍으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디스크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내부는 영화 마지막의 풍광이 차지 했습니다. 그나저나, 흔히 보는 파란 케이스보다 이런 케이스가 더 낫다고 느끼는건 저 하나인가 봅니다.  띠지형 소책자 입니다.  뒤집어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