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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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UHD 블루레이 타이틀을 내놓습니다.

소니에서 UHD 블루레이 타이틀을 내놓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7일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이 결국 나올 때가 되었죠.  결국 울트라 HD 블루레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초기 시험 발매 타이틀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핸콕, 솔트, 채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스머프 2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플레이어가 따로 필요한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일단 파나소닉이 "DMR-UBZ1"라는 기계로 포문을 열 예정이더군요.  다만.....나와도 말이죠;;; 솔직히 굳이 4k 타이틀로 블루레이를 봐야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해서 말입니다.

러브라이브 - 그러고보니 졸지에 럽장판BD 가 세 개 생길 것 같은데

러브라이브 - 그러고보니 졸지에 럽장판BD 가 세 개 생길 것 같은데

가장 호화판인 아마존 특전버전은 실제로 사용할 거니까 당연히 논외고, 두 개중 하나는 불단에라도 올린다 치면 결국 하나가 남네요. 지금까지의 패턴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사는 게 뜸해졌을 즈음 나눔을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른 방법이 있지 않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뭔가 더 뜻깊은(?) 방법이 없을까 하구요. 그 어떤 것에도 끝은 오지만, 끝이 난 뒤에도 추억은 언제까지고 남죠. 내가 잊지 않는 한.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그런 추억으로 심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거에요. ...한 반년 쯤 뒤에 학교 중앙도서관에 기증? 기증했는데 안 받아줄 것 같진 않고, 그럼 중도관에 가면 언제나 보쿠히카 감상 가능? (문과임) 이거 상상만 해도 짜릿짜릿한데요...(...

"족구왕"도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족구왕"도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3일

솔직히 이건 예상을 못 햇습닏. 영화가 꽤 잘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족구를 매우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실상 모든 스포츠를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냥 잊고 살았던 영화죠.  패키지는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우문기 감독, 안재홍, 황승언, 강봉성, 황미영 - 만든이의 뒷이야기 전반전 - 만든이의 뒷이야기 후반전 - CG 없고, 있고 - 콘티랑 비스무리한가... - 빼먹은 장면 - 티저 예고편 - 예고편 - 예고편  다만, 역시나 제가 이 영화를 취향상 거르는 관계로;;;

러브라이브 - 발송했다고 합니다.

러브라이브 - 발송했다고 합니다.

네. 러브라이브 극장판 블루레이(중 하나)입니다. 한 장 산 게 아닌데, 역시 제일 빠른 건 아마존이로군요. 발매일보다 하루 전 도착이라니. 아마존에선 아마존 특전 버전의 1만엔짜리도 샀는데 이건 DHL을 타고 국내에 직접 올 겁니다. 이제 집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하네요. 그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집에서 혼자 보는 럽장판은 가슴에 스며들 것 같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그렇게 느꼈지만, 이 동화같기도 하고 이리 튀고 저리 튀던 이야기는 다시 생각해봐도 현실의 메타포였고, 다른 사람이 아닌 줄곧 따라온 우리에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자아...그럼 럽장판도 입수되고, 슬슬 다시 수라의 전장에 뛰어들 준비를 해볼까요. BD 로 BD 를 씻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