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최종예선

포스트: 11|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1 posts
마지막 단추는 개판으로 꿰어야 제맛

마지막 단추는 개판으로 꿰어야 제맛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6월 19일

Kael님의 말마따나 '무의미한 초반 공격 → 체력고갈 → 이란의 후반 역습 → 침대축구 → 패배'의중동의 축구강국들을 상대로 여전히 성장없는 한심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평화왕조광래의 대타를 이어 나선 최강희호의 전략은 거침없는 공격축구로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부실한 수비력은 미루더라도그 동안의 최종예선에서 보여준 결과는 무의미할 정도로 한심한 골 결정력과 패스 연계를 통한 전술개념 미탑재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이동국과 같은 선수배치의 안목 부족이 컷다고 봅니다 재밌는 점은 일주일 전의 우즈베키스탄의 자살골이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만일 비겼다면 오늘 5:1로 대승을 거두었던 우즈벡이 대신 올라갈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결과그렇기에

[월드컵최종예선] vs 레바논 & 우즈벡

無我之境|2013년 6월 13일

한 동안 뜸했네요. 파리 다녀오고, 밀린 일 하고, 논문 수정 작업 하고...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중요했던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이 있었지요. 레바논 전은 못 봤...다기 보다 안 봤다고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주중 새벽 경기는 도무지 못 보겠더라구요. 체력이 헬인데다 지병인 두통을 돋굴까봐 말이죠. 물론 월드컵 본선 경기 정도되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우리 대표팀을 믿고 푹 잤더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의 믿음의 크기(?) 만큼은 못 해 줬지만, 그래도 소기의 성과는 거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포탈이나 축구 커뮤니티 반응들은 아니나 다를까......결과에 상관 없이 대표팀 전체를 감싸줄 사랑과 아량이 있는 이글루스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도 네티즌들은 열심히 국대를 깝니다.

오늘도 네티즌들은 열심히 국대를 깝니다.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12일

우즈벡전... 경기력 그닥 별로였죠... 우즈벡따위한테 한국이 질리가 없는데 말이죠. 무조건 이길줄 알았는데, 졸전에 비겨버리니까.. 사람들 엄청 열받나 보네요... 3경기에서 2승 1무 (아직은) 조 1위 임에도 불구하고.. 원정경기에서 비겼다고, 아주 포털 뉴스댓글 보니까.. 다음 이란전 졌다간 감독 짜르자고 할 분위기 군요.. 올초에 최종예선 갈수있나, 없나 그 걱정하던 사람들이 올라가서 경기력 조금 안좋게 경기하고, 비겨버리니까.. 아주 난리가 나네요. 이놈의 냄비근성.. 정말 대단하네요. 홈도 아니고 원정이었습니다. 아무리 아시아에서 상위랭크에 속한 한국이라지만... 한경기 비겼다고 해서 이렇게 개같이 까이는거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뭐 편을 좀 들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