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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PL 9R 리버풀 vs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이런, 9라운드 최종 결과를 봤는데, 상위권 팀중에서 가장 득을 본 것은 리버풀과 첼시라고 보여진다. 리버풀은 나름 승점을 잘 쌓아가고 있다는 이미지이며, 첼시는 맨유를 4대0으로 이긴 것이기 때문에, 가장 득을 본 것은 첼시. 가장 손해를 본 팀은 조세 무리뉴 감독! 요즘 리버풀의 각종 데이타를 보면,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어서 기분은 좋다. 게다가 경기도 나름 재밌기도 하고...전반 35분이 2골을 앞 서고 있어서 전반전은 기분이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너무 지루했다. 왠지 선수들도 더 골을 넣어야겠다는 의욕이 이미 2골을 넣은 상태라 더 이상은 동기부여 측면에서 약해지지 않았나 싶었다. 물론, 골을 넣으려고 열심히 했지만, 차라리 그런 상태라면 스터리지를

2016/17 EPL 8R 리버풀 vs 맨유
참 오래기다렸네...7 라운드 다음 경기를...그리고 하필 월요일 날 새벽 4시에 해서 경기를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힘들게 봤는데, 경기가 너무 지루해서 보다 졸다...쯧... 경기 결과는 무승부. 여태까지 리버풀이 무득점한 경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 맨유의 전략과 피지컬이 좋긴 좋은 것 같다. 다만, 경기를 보면서 느낀 것은 평소에 하려고 했던 PASSING GAME이 전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멘탈이 무너져서 그랬던 것 같은데... 생각지도 못했던 압박수비에 다들 많이 당황해서, 평소에 하지 않던, 롱 패스 및 뺏긴 후에 공을 못 뺏어오는 등... 잔 실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흐름 자체를 제대로 가져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Mat

2016/17 EPL 6R 리버풀 vs 헐시티
리버풀 6라운드 경기 결과다. 어허 이게 완전 다득점 기계들 같은 느낌인데, 정말 감독의 역량이 뛰어나서 상대방 전략에 따라서 능수능란하게 변경하면서 득점이 되는 건지... 아니면, 클롭 감독의 전술 자체가 그다지 밝혀지지 않아서 다른 상대팀에 대응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작년에 레스터시티 우승할 때도 그렇고, 전에 브랜든 로저스 감독때에도 사실 첫 해, 그리고 그 다음해에 잘 살펴보면, 감독의 전술이 미처 파악되지 못해서 감독이 가지고 있는 전술이 먹혀들어가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서... 승리를 했다니, 기분은 좋고... 헐 시티의 퇴장과 페널티킥이 생각보다 많은것이...운으로 작용한 것 같다. 경기는 네이버에서 중계해주지 않아서, 못 봤다. 헐 시티의

2016/17 EPL 5R 첼시 vs 리버풀
어허허, 이제는 첼시까지 잡다니...이것이 과연 리버풀의 실력이란 말인가? 사실 나도 많이 놀랐다. 이겨서가 아니라, 첼시를 상대로 빠른 골 전개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을 보고서... 우선 경기 속도가 너무 빨랐다. 안 그래도 수비가 불안한 팀인데, 그렇게 빨리 공을 돌리다가 실수라도 하는 날이면... 바로 전세 역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큐티뉴의 롱 패스를 공을 차기 전에 손을 들어 나에게 달라고 하던 로브렌... 그 믿음에 대한 보답인가? 바로 골을 차 넣는 로브렌...눈팅이는 아직 멍이 가시지 않은 채 골을 넣는 모습을 보니 좋더구만... 그리고, 크로스가 튕겨져 나온 것은 냅다 찼는데, 그게 오른쪽 상단 구석탱이로 빨려 들어가더구만... 허허허 대단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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