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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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2017) 새 포스터
2017년 7월 15일 개봉 예정인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2017)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가 새로 나왔는데요, 2013년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언어의 정원"과 비슷한 작품이 뽑혀 나왔습니다. 언어의 정원 포스터를 만들었던 시노미야 요시토시(四宮義俊)씨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번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포켓몬스터 XY 극장판 시리즈(디안시, 후파, 볼케니온)의 처참한 흥행 참패를 씻기 위해 절치부심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 이번 극장판 흥행 수익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자체의 존속 여부에도 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옥자 (2017년)
감독봉준호출연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안서현개봉2017 대한민국, 미국 어제 동두천 문화극장으로 [옥자]를 보고 왔습니다. 첫 상영을 보고 바로 왔는데, 집에 도착을 하니 저녁때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억의 극장을 보고 왔다는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광주 극장을 노려 봐야 겠습니다. [옥자]는 넷플릭스와 동시에 공개 되면서 우리나라 3대 체인망에 걸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모니터나 TV로는 영화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가보려고 벼르던 동두천의 문화극장에 갈 기회를 [옥자]가 주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봉감독의 영화는 데뷔작 부터 쉬운 영화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블랙 코미디를 접목 시키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봉 감독의 관점이 이번에도

박열 (2017년)
감독이준익출연이제훈, 최희서, 김인우개봉2017 대한민국 [박열]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7명의 국내 감독의 신작의 경우 무조건 극장 사수를 하는 편인데요. 7인의 검객 아니 감독은 김지운, 박찬욱, 김성수, 김기덕, 봉준호, 이준익 그리고 나홍진 감독으로, 그중 이준익 감독의 경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보여준 풍류와 해학에 매료된 이후 줄곳 극장 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에서는 큰 울림을 받게 되는데요. 그 울림은 주로 한 두 장면에서 시동을 걸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영화 내내 영향을 미치다가 쾅 터지게 되는데요. [사도]와 [동주]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박열]에서는 다소 의외의 신에서 시동이 걸렸습니다. 그 이야기는

전 뜬금없이 존경받아 버렸습니다.
한국 영화 걸작선 빙고.jpg 이 짤방을 만든지 3일만에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데 네???????????????????????? 전 D-WAR밖에 본 게 없는 사람인데클레멘타인을 보려다가 항마력이 부족해서 10분만에 껐 순식간에 25편 다 봤다고 단정지어지면서 존경을 받아버리고 있어.. P.s: 김치 전사는 외국에서는 5편인가 6편을 하나로 묶은 극장판으로 개봉했습니다. 영화가 맞아요. 인천상륙작전이랑 무서운집이 논란이 많던데, 둘 다 왓챠 평점은 2점을 넘어서 말이죠.(무서운집은 일부러 '쓰레기로' 만든 겁니다) 인천상륙작전과 무서운집이 논란이 되면 예비군(?)들이 많아서요. 인천상륙작전 자리엔 라스트 맞짱 이거(2016년 영화!!!) 무서운집 자리엔 킬링타임(2012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