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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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겟 온 업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은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음.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 안했던 작품인데 시사회 때부터 장난 아니게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블은 이미 2편 제작을 확정하고 개봉일을 3년 후로 잡은 상황. 그나저나 조 샐다나는 계속 외계인 여성 분장으로만 뜰 운명인가. (...) 빈 디젤과 브래들리 쿠퍼가 나오지만 둘 다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없는 분장 캐릭터. 북미에서 4080개 극장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쳐서 첫날인 금요일 37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완전 신작임을 감안할 때 정말 굉장한 첫날 성적이죠.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성적 예상치는 9500만 달러로 1

'루시'와 '허큘리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신작은 세 편. 뤽 베송 감독 연출, 스칼렛 요한슨 주연, 모건 프리먼에... 최민식(!)이 나오는 SF 액션 '루시'는 317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71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스칼렛 요한슨의 인기가 요즘 꽤나 상승했는지 시작이 좋군요. 저놈의 뇌 사용량 문제는 혈액형 드립만큼이나 오래 가는 건가 싶긴 하지만(...) 제작비 4천만 달러를 생각할 때 출발은 꽤 좋습니다. 해외 흥행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요.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4600만 달러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관객평도 그럭저럭. 러닝타임이 요즘 영화치고는 상당히 짧은 90분이군요. 애니메이션도 90분 이하로 끊는 경우가 드문데...

더 퍼지2, 비행기2, 섹스 테이프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더 퍼지 : 거리의 반란'은 작년 개봉한 '더 퍼지'의 후속편입니다. 근미래에 1년에 한번, 12시간 동안은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데이가 존재하는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호러 스릴러였죠. 이번에도 19금으로 나왔고 첫 출발은 아주 좋습니다. 280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30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을 누르면서 시작했군요. 과연 이대로 주말 1위를 거머쥘 것인가? 참고로 이 작품의 제작비는 불과 900만 달러. 전작이 300만 달러였던걸 생각하면 3배로 뻥튀기되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초저예산이라서 첫주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역시 흥행 성공여부는 초저예산이 깡패에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단 하나,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입니다. 전편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이후 3년만에 돌아온 후속편. 맷 리브스 감독 연출, 앤디 서키스(시저 역할), 게리 올드만, 제이슨 클락, 주디 그리어, 케리 러셀이 나옵니다. 396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7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전작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의 첫날 성적 1950만 달러를 훌륭하게 능가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흥행 예상치는 7100만 달러로, 역시 전작의 5500만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다만 전작이 제작비가 9300만 달러였던데 비해 이번에는 1억 7천만 달러로 늘었기 때문에 시작만으로 안심하긴 이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