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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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맨, As Above / So Below 북미 첫날 성적
북미 극장가의 여름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공포영화 'As Above/So Below'은 '데블'의 존 에릭 도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카타콤을 조사하러 간 대학생들이 겪게 되는 호러블한 사건들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영화. 264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2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1위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차이가 크진 않은데(이쪽은 개봉 4주차에 1위를 탈환하더니, 그걸로도 모자라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기세) 역전할 정도는 아니고, 주말성적은 한 천만달러 정도로 그칠 듯합니다. 비수기다 보니까 성적이 영 재미가 없네요. 제작비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공포영화

'씬시티 : 다크히어로의 부활' 북미 첫날부터 흥행 참패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If I Stay'는 2907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68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1위 데뷔했습니다. 현재 예상치로는 주말 수익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역전당할 거라고 나와 있긴 한데 과연 어떻게 될지? 어쨌든 예상치가 1600만달러 정도라서, 제작비 1100만 달러 짜리 저예산 영화임을 감안할 때 무척 훌륭한 출발인듯.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주인공이 유체이탈 상태로 가족과 친구들의 주변을 유령처럼 떠돌면서 겪는 이야기들.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고, 관객 평은 괜찮은 수준. 미식 축구 소재의 스포츠 드라마 'When the G

익스펜더블3, 더 기버 : 기억전달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는 8월 20일 개봉하는 '익스펜더블3'는 322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88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첫주말 성적 예상치는 1600만 달러인데... 으음. 출발이 영 좋지 않군요. 1편이 3483만 달러, 2편이 2859만 달러였는데 어째 시리즈가 갈수록 힘이 빠지는듯. 그래도 2편은 초기 반응이 꽤 좋은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반응도 별로 좋지 않아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이고 관객평도 좋진 않고... 아무래도 2편 때보다는 기대치를 낮추고 가야 하려나 봅니다. 이래서야 4편 나올 수 있을지 걱정되기 시작하는군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와 '사람 만들기'의 루크 그린필드 감독이 연출한 19금 액션 코미

닌자터틀, 스텝업 올인, 인투더 스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우리나라에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인 '닌자 터틀'은 호쾌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5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아직 닌자 거북이라는 컨텐츠가 죽지 않았음을 입증하는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12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3760만 달러. 제작비가 1억 2500만 달러로 블록버스터로서는 적은 편인데... 적자 걱정은 별로 할 필요 없는 출발 같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오프닝 스코어 예상치는 6500만 달러군요. 마이클 베이가 판권을 사서 제작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어쨌든 흥행 면에서는 성공해버릴 것 같군요. '타이탄의 분노'와 '월드 인베이젼'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