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던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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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 테일러 쉐리던답지 않은 실소와 진부함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공수소방대장 한나(안젤리나 졸리 분)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산중의 외딴 초소로 발령받습니다. 2인조 킬러 잭(에이던 길런 분)과 패트릭(니콜라스 홀트 분)에 쫓기는 소년 코너(핀 리틀 분)는 도망치다 산속에서 한나와 조우합니다. 캐릭터 구도, 매우 진부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을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아 영화화했습니다. 미국 남부의 소읍과 산악을 배경으로 전문 킬러에 쫓기는 소년과 중년 여성을 묘사하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코너가 회계사인 아버지 오웬(제이크 웨버 분)가 살해되기 직전 받은 유력 인사의 비리 관련 결정적 자료가 킬러에 쫓기는 이유가 됩니다. 테일러 쉐
킹 아서: 제왕의 검 (2017) / 가이 리치
출처: IMP Awards 권력을 노리고 형 우써(에릭 바나)를 죽인 보티건(주드 로)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친 아서(찰리 헌냄)는 런던의 사창가에서 자라나 일대를 주름 잡는 건달이 된다.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보티건이 마법 탑을 짓는 중에 수면이 내려가 바닥에 잠겼던 엑스칼리버가 나타나고, 동요하는 민심을 잡기 위해 칼을 뽑는 자를 찾는다. 바이킹과의 다툼 끝에 도망친 아서는 칼 뽑는 인력에 실려가고, 운명적으로 칼을 뽑게 된다. 아더왕 탄생기를 판타지풍으로 각색한 모험담으로 극화했다. 로마풍 이름을 아직 쓰고 있지만 아더왕 시대 실제 영국보다는 한참 화려하고 거대한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옷을 입고 마법을 쓰며 셰익스피어극처럼 고풍스러운 영웅의 운명을 다룬다. 모호한 시대를 배경으로 상징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