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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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PC판

darkwalker's 취미생활|2013년 4월 8일

나온지는 좀 됐지만 최근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샀습니다.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난이도.아슬아슬한 긴장감. 데몬즈 소울보다 좀 어려워지고 불편해진데다가주인공이 기본적으로 언데드 상태...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외모 커스터마이징에 시간을 안들인게 다행입니다. 발컨에다 효율중시 최적화 플레이에는 익숙치 않은 오프라인 게이머인지라 온라인을 통한 PK 시스템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PS3판처럼 랜선을 뽑아버리기도 그렇고...)결론적으로는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막혔던 부분이 오늘 간신히 뚫릴때 재미는 참 쏠쏠하죠. 산양데몬이라든지... 근데 기술적으로는 좀 불편한 부분들이 있는건 사실입니다.유저가 만든 해상도 패치가 필수라든지,키보드+마우스로 조작하는 게 너무너무 불편하다든지, 정말 성의없게 이식한 듯한 느

다크 소울(Dark Souls) PC - 70시간째

다크 소울(Dark Souls) PC - 70시간째

반달가면|2013년 3월 24일

시간 날 때마다 야금 야금 하다 보니 이제 70시간째 하고 있는 중인데, 능력치나 아이템 보강에 대한 도움말도 별로 자세하지 않고 매뉴얼에도 그리 자세한 안내가 없다. 더 이상 바보짓을 하지 않기 위해 두어가지 기억해야 할 점들을 적어 놓기로. 사실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오긴 하겠지만 너무 다 알아 버리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 일부러 잘 안찾아 본 측면도 있는데, 부질 없는 바보짓이었다 -_-; 방패의 안정성(stability): 공격을 막았을 경우 스태미너(stamina)가 줄어드는 정도가 이 수치에 의해 정해진다. 안정성이 높을 수록 공격을 더 많이 막을 수 있다. 방패만 열심히 잘 보강해도 생존율이 상당히 좋아진다. 살아남으려면 방패를 보강해서 안정성 수치를 올리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

다크 소울(Dark Souls) - 명작이다.

다크 소울(Dark Souls) - 명작이다.

반달가면|2013년 2월 4일

게임하면서 돌진해 오는 보스 캐럭터에 공포감(?)을 느낀게 대체 얼마만인가;;; 방패로 막고 몸을 날려 피하고 요리조리 도망쳐야 되기 때문에 말이 좋아 RPG고 액션 게임 같은 반사신경을 요하는구나 -_-; 틈날 때 조금씩 하면서 한 25~6시간 정도 했는데, 몇번 죽었는지는 셀 수도 없고... 이젠 죽어도 담담해지는구나;; 집채만한 괴물이 무지막지한 무기를 휘두르는 박력이 실감 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딱 보면 저거 잘못 맞으면 죽겠구나 싶은데, 진짜로 잘못 맞으면 죽는다 -_-; 한대 맞으면 HP가 반 이상 날아가니 회복약 한번 마실 시간 벌어 보려고 막고 피하고 도망다니고;;; 그런데... 이거 그만둘 수가 없다 -_-; 그냥 단지 게임인데도, 보스와의 일전에서 승리했

다크 소울(Dark Souls) - 피도 눈물도 없는 RPG

다크 소울(Dark Souls) - 피도 눈물도 없는 RPG

반달가면|2013년 1월 8일

일주일 동안 총 여섯시간 정도 했는데, 이래 저래 계속 죽었다. 수십번은 되는 듯;; 예전만큼 게임을 많이 안해서 감각이 둔해져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아무튼 요즘 게임답지 않게 가차 없이 어렵다. 조무래기들과 2대1도 힘들고 3대1이면 일단 도망가야 되는구나;; 좀 센 녀석과 싸우면 실수 한번해서 연타 맞는 순간 그대로 황천길이다 -_-;; 피도 눈물도 없어...;; 게다가 처음에 키보드 버튼 안내 나오는걸 아무 생각 없이 안 보고 시작했더니 메뉴를 불러오는 키를 몰라서 한참 헤맸다. 보통 PC게임은 esc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이건 end키였다 -_-;; 옵션에 가서 esc로 바꿔놓았다. 이렇게 어려우면서 게임이 별로면 바로 때려치우겠는데, 나름 상당히 재미 있게 만들어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