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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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1일 LG:한화 - ‘임찬규 2이닝 6실점’ LG 5-9 패배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마운드의 붕괴로 5-9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사 후에만 6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이 낙제점이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성열을 상대로 2:2에서 6구 원 바운드 볼에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효동 3루심이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오심을 저질러 삼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조차 헛스윙 삼진을 인정하고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가려 했기에 우효동 3루심뿐만 아니라 윤상원 주심까지 ‘동태눈깔’이었습니다. 죽다 살아난 이성열의 1루수 땅볼이 진루타가 되어 2사 2, 3루로 바뀌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임찬규는 1루가 비

[관전평] 8월 24일 LG:kt - ‘타선 대폭발’ LG 12-8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4일 잠실 kt전에서 12-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t 상대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차우찬 QS로 11승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11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2사를 잡은 동안 심우준과 유한준에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심우준에는 패스트볼, 유한준에는 커브를 맞았습니다. 로하스를 상대로 초구 몸쪽 패스트볼이 벨트 라인에 걸리면서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0-3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말 5득점으로 대역전에 성공하자 차우찬은 6회초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부터 5회초까지는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관전평] 5월 17일 LG:NC - ‘차우찬 4.1이닝 7실점’ LG 2-13 대패

LG가 주말 3연전 첫날 경기에서 대패했습니다. 17일 잠실 NC전에서 2-13으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1회초부터 무너져 최근 LG 타선의 침체를 감안하면 선발 차우찬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초부터 제구 난조로 사사구를 남발하며 대량 실점으로 자멸했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중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2사 1루에서 권희동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사구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사 후 베탄코트에 2-2의 카운트에서 다시 몸 맞는 공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노진혁을 상대로 10구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강진성에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때 홈으로 들어온 3명

[관전평] 5월 2일 LG:kt - ‘오지환 연이틀 결승타’ LG 8연승 질주

LG가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불펜진의 호투와 오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LG는 SK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장원삼-심수창 5이닝 4실점 합작 이날은 LG가 임찬규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장원삼을 임시 선발로 내세워 버리는 경기에 가까웠습니다. 투구 수 약 50개로 제한된 상황에서 장원삼은 2.2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주 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운 장원삼의 제구는 구석을 찔렀지만 구위가 뒷받침되지 못해 피안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량 실점을 하지 않고 투구 수를 채웠기에 LG는 역전승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장원삼은 1회초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김민혁에 중전 안타를 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