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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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관전평] 5월 13일 LG:SK - ‘5안타 무득점’ LG 0-10 참패
LG가 참패로 일주일을 마감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타선이 무득점에 그쳐 0-10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5월 둘째 주에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소사 6이닝 3실점 패전 상대 선발이 김광현임을 감안하면 LG 선발 소사는 선취점을 실점하지 않고 최대한 긴 이닝을 버텨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실점 과정에는 허술한 수비가 수반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는 2루수 정주현에 맡겨야 했지만 1루수 김현수가 1루를 비우고 나오는 바람에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된 것은 물론 노수광의 기를 살려줘 4타수 4안타로 귀결되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리그 최고의 좌익수를 1루수로 기용하는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이어 2사 2루
[관전평] 10월 1일 LG:삼성 - ‘투수진 볼넷 남발-감독 포기’ LG 홈 최종전 완패
LG가 홈 최종전에서 완패해 시즌 5할 승률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일 잠실 삼성전에서 3-10으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 하위 타선 연속 볼넷으로 빅 이닝 자초 이날 경기 패인은 투수진의 볼넷 남발입니다. 선발 임찬규를 포함한 4명의 투수가 볼넷을 내줬고 그 중 3명이 내준 볼넷은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1회초 유격수 백승현의 실책성 수비가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박해민의 타구에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포구에 실패했고 타구는 외야로 굴절되어 2루타가 되었습니다. 백승현이 자신의 앞에만 떨어뜨렸어도 장타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구자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백승현은 타석에서 선구안은 인상적이지만 수비는 아직 매끄럽지
[관전평] 8월 18일 LG:SK - ‘9안타 1홈런 2득점 9잔루’ LG 2연패
LG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연패했습니다. 18일 문학 SK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SK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7승 9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1홈런 포함 9안타에 상대 실책 2개를 더하고도 2득점에 그치며 9개의 잔루를 남발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단 1개의 안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득점권 적시타 全無 1회초부터 LG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은 엉망이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로니의 2루수 뜬공으로 주자들이 묶여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가 마련되었지만 양석환이 높은 공을 건드려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형종의 3루수 땅볼로 2, 3루가 잔루 처리되며 이닝이 종료되
[관전평] 5월 27일 LG:SK -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도 헛되이’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빈공에 시달린 끝에 3: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5회말까지 무실점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득점권 위기는 많았지만 적시타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각이 큰 커브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1회말에는 1사 후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최정을 3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3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조용호와 김성현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조용호에는 바깥쪽 빠른공, 김성현에게는 바깥쪽 커브가 통했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최정에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로 이닝을 출발했지만 이후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