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역
Posts
7 posts15_0511 [서울둘레길] 2코스 - 1 화랑대역에서 양원역지나 용마산 깔딱고개까지...
[서울둘레길] 2코스 - 1 화랑대역에서 양원역지나 용마산 깔딱고개까지... 보행 일자 :2015년 05월 09일 12시 20분 시작 - 2015년 05월 09일 14시 12분 끝, 약 1시간 52분 소요, 보행거리 - 8.39 km. 보행 코스 :화랑대역앞공원스탬프우체통 - 목동천 - 서울의료원 - 메디칼타워근린공원 - 신내역 - 송곡관광고교 - 양원역 - 청소년수련관 - 중랑캠핑숲 - 동부제일병원앞 - 망우산관리소 - 망우산사색로 - 삼거리 - 용마산깔딱고개쉼터 보행 일지 :오늘 걷는 길은 [서울둘레길] 2코스중 1구간으로 1코스의 창포원에서 수락산지나 불암산 둘레길로 화랑대역까지 끝낸 그 뒤를 이어 시작하는 곳이다. 1코스의 마지막 지점인 화랑대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에 들어서면 바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1
새아침이 밝았다!! 날씨는 쾌청!!V트레인의 시작인 태백역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날씨는 쾌청하고 기분은 좋으나~배는 텅텅 비어있는 상태!어제 사두었던 라면에 물을 붓고역사에서 가볍게 식사를 마친다.... 국물도 마시고~봉지도 버리고 자리도 정리하고 나니V 트레인의 탑승을 알린다~ 우와~~ 다들 어디서들 온거지???여행에서 가장 무섭다는 단체관광객 분들이 수두룩 하다...크허.... 대박... 미리 안해두었으면 프리패스로는 자리가 없었을 듯 하다.참고로 V 트레인의 모티브는 백호란다.하지만.. 첫 개통시 사람들이 다람쥐를 닮았다 했다고 전해진다.그래서 애칭 다람쥐~~ 열차?? 뭐 아무렴 어떤가!! 일단 v 트래인 내부로 입성!!맨 뒷 칸에 자리를 잡아두고 넓고 크게 보이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흥행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코레일에서 올 봄부터 야심차게 내놓은 여행상품이 있었으니, 바로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와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내일로에 이어 흥행하고 있는 관광상품이다. 철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기차여행상품이 흥한다는 것 자체로도 기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부수적 소득은 존폐의 위기에 서 있던 양원역의 재발견이라 말할 수 있다. 자동차로도 접근하기 힘든 심심 산골마을에 주민들의 힘으로 역을 짓고 열차를 세운 이후로 양원역은 줄곧 인근 주민들의 발이었다. 다만 배후 인구가 많지 않아 승차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행여나 역을 없애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람들은 일부러라도 기차를 한번씩 타 주고 그랬단다. 2011년에 전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는 공고가 났다가 겨우겨우 철회된 이후로, 본인도 언제 다

한낮의 양원역, 다시 한 번
한때 여객취급이 중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떠들썩했지만, 양원역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 한낮의 양원역은 다니는 열차도 없고, 그러니 사람도 없고, 조용하기만 하다. 작년 9월의 방문 이후에, 왠지 생각이 나서 큰 맘 먹고 다시 양원역에 가 보았다. 이 곳은 간이역의 서정에 충실하면서도, '비경역'이라던지 '오지역'이라는 말이 더 어울려 보이는 곳. 열차로도 하루 네 편이지만, 그렇다고 차로 가기에도 만만한 여정은 아니었다.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이 곳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었다. 물론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밥도 먹고, 분천역에 잠시 들러 사진도 찍고 가고 했지만, 서울에서 논스톱으로 간다고 해도 4시간 이내로 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예전 양원역 방문기 및 관련글 보기 중앙고속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