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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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 무거운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내는 데에 성공한 영화
이번주에는 원래 개봉하는 영화들은 그닥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오히려 영화제가 하나 걸리면서 그 영화들이 줄줄이 대기를 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안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더군요. 덕분에 몇몇 영화들의 경우에는 개봉하는 주간보다 빨리, 그리고 싸게 볼 수 있게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면도 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테오도르 멜피의 이름을 어딘가에서 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살짝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한 편은 국내에서도 개봉을 했었죠. 바로 세인트 빈센트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상당히

"Hidden Figures"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미국의 항공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영화이면서도, 흑인, 여성에 대한 차별과 이 차별을 이겨내고 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둘 다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는 면이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봉도 기다리고 있죠. 아직 국내는 미확정이라는 점이 좀 아쉽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더군요.

"Hidden Figures"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궁금해 하는 영화입니다. 미 항공 우주 프로젝트에서 역량을 발휘한 흑인 여성들 이야기 이거든요. 의외로 흑백 갈등이 있었던 시대에, 여성 인권 관련해서 다루는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옥타비아 스펜서가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에 나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는 현재 매우 다양한 영화를 준비중입니다. 일단 퍼시픽 림 2에서는 하차 했습니다만, 그 외에도 정지된 프로젝트나, 현재 고려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정말 많은 상황이죠. 헬보이 속편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물론 헬보이를 맡은 론 펄먼이 나이가 더 들면 헬보이 분장 못 하겠다고 이미 엄포를 놓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번에는 제목도 없는 그냥 말 그대로 나오는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폭스 서치라이트쪽에서 준비중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옥타비아 스펜서가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1963년을 배경으로 하는 사랑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는데......일단 기대를 걸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