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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PO 레스토랑 : "시애틀 입장하세요, LA 죄송합니다"

[WNBA] PO 레스토랑 : "시애틀 입장하세요, LA 죄송합니다"

요즘 WNBA 경기를 시청하고도 리뷰를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LA와 시애틀의 플옵 마지막 한자리 8위 싸움 이외에는, 모든 팀이 개인상을 위한 기록 이외에는 전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그 마지막 한자리마저 오늘 시애틀로 결정이 되면서, 우리 시각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개시까지는, 더위도 물러나고 있으니, 잔뜩 사두고 비닐도 따지 않았던 음반들 감상이나 해야겠다. Pink Floyd의 로저 워터스는, 82세에 체코 프라하 라이브 블루레이와 CD를 발매했는데, 보이스는 숨이차고 거친 쇳소리로 변했지만, 공연의 완성도는 여전히 최상급이다.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82세),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83세), 핑크 플로이.......

[박신자컵] KB, 한국판 '스위스 아미 나이프 시스템' 준비 단계

[박신자컵] KB, 한국판 '스위스 아미 나이프 시스템' 준비 단계

요즘 박신자컵을 보면서, 가장 주의 깊게 보는 부분은, KB의 허예은 - 사카이 사라, 리딩 가드 원투 펀치이다. 사실 WNBA에서는 너무나 흔한 교차 리딩 가드 조합인데, 보통 1번은 안정적인 플레이메이커이고, 2번은 리딩과 슈팅에 특출난 가드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금 KB는, 조금 결이 다르다. 1번 허예은이 공격적인 성향의 리딩 가드이고, 사카이 사라는 사실상 보조 리딩 역할을 한다. 지난 겨울 박지수가 뛰던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는, 1번 쥴리 밴루가 극단적인 공격형 리딩 가드였고 (원래 슈팅 가드라서), 2번 터키의 곡센 피틱은 힘이 좋은 슬래셔에 가까웠다. 결국 정답은 없다. 대신 세상 어느 리그의 팀이던, 1번과 2번의 교차 리.......

Another day of sun 커스텀 오케스트라 악보입니다

Another day of sun 커스텀 오케스트라 악보입니다

악보공방|2025년 8월 31일|음악

다른 악기 구성으로 재편곡을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대비 70% 선에서 작업비용이 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악보공방은 내년 초에 LA에 가게 되어있는데요. LA하면 생각나는 것이 류현진 선수 정도였던 악보공방이었으나, 최고의 음악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한 뒤에는 Another day of sun의 LA 고속도로 원테이크 씬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미 여러 번 소개한 적 있는 Another day of sun을 지금까지와 다른 악기 구성을 위해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플룻 1 플룻 2 클라리넷 알토 색소폰 바순 트럼펫 트롬본 세트 드럼 피아노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구성으로 편곡했습니.......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 스스로에게 주문거는 법을 알지요"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 스스로에게 주문거는 법을 알지요"

LA 스팍스가, 플옵 마지노 선 8위를 눈 앞에 두고, 이번 시즌 3전 전승을 거두었던 인디애나에게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 https://x.com/i/status/1961639519268302878 경기 종료 53초를 남기고, 오딧세이 심스가 쏘아 올린 3점포가 74-74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서 6초를 남기고 좌충 우돌하며 던진 플로터가, 림을 가르면서 76-75, 1점차 Nail-Biter의 대미를 장식했다. https://x.com/i/status/1961620997259272199 * 인디애나 피버 (76) @ LA 스팍스 (75) LA 스팍스는 오늘 경기가 Must-Win. 총력전이었고, 케이틀린 클락이 빠진 인디애나에게는 3전 3승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쳤다. 아울러 평소 닥공이었지만, 오늘은 디펜스 중심으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