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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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3 movie+The Bucket List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모험, 코미디, 드라마감독 롭 라이너출연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줄거리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

버킷리스트(bucket list):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 롭 라이너 (2007)
버킷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2007)감독 : 롭 나이너주연 : 모건 프리먼 , 잭 니콜슨 당신의 삶에 죽음이 당면한다면? 숨을 쉬고 몸을 제 멋대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6개월 남짓 남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병원에 누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6개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 인생의 활활 태워 볼 것인가? 어떤 선택을 했건간에 중요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후자를 택한다. 우리는 살면서 죽음이 당면해 있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는다. 아주 먼 것으로 생각 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죽음은 우리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다. 살고 있다는 것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과 동의어다. 자연적으로 죽음을 맞이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
2002년, 유위강 감독, 맥조휘 각본. 그리고 크리스토퍼 도일의 촬영 지휘 하에 양조위와 유덕화가 연기한 홍콩 느와르 는 영화적 전체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각본과 캐릭터의 설정에서 분명 찬사가 아깝지않은 영화였다. 정체성과 싸우는 주인공들은 이미 영화사에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토록 태생적 배경과 환경적 상황 사이에서의 갈등과 싸움이 자신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나와 대칭되는 또 다른 상대와의 긴장감 넘치는 싸움은 느와르의 겉옷을 입고나서 더욱 극적이 되었다. 2006년, 마틴 스콜세지는 바로 그런 를 리메이크해서 내놓는다. 윌리엄 모나한이 를 각색하고, 브레드 피트가 제작에 참여하고, 2002년 스콜세지의

샤이닝
예전부터 들어왔던 공포영화 명작 샤이닝! 가뜩이나 덥고 기분도 찜찜했기 때문에 공포영화를 선택했다. 음.. 그런데 샤이닝은 공포영화라기 보단 사이코 스릴러물에 가까운 영화였다. 오싹한 귀신물을 기대했던 나는 끝까지 다 보고나서야 귀신영화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우선 상당히 감정적으로 쪼여오는 맛은 있다. 신경을 날카롭게 하는 음악. 잭 니콜슨의 미친표정. 아내의 커다란 눈과 불안한 몸짓 태도...등이 조화되면서 감정적으로 불편하게 만드는 게 아마도 연출력이겠지..? 내가 영화에 기대했던 건 오싹함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인상깊게 보지는 않았다. 옛날영화의 분위기도 최신의 스펙타클 영화에 익숙한 나에게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아.. 무엇보다 대낮에 인터넷하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