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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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서기

물구나무서기

2015. 12. 30, WED / Hato Mayor del Rey 물구나무서기.매일 하는 준비운동 중의 하니이다.머리대고 물구나무서기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핼액 순환도 되고 상체 힘도 기르고좋은 운동이기는 하나 쉽진 않다.10여년 전. 대학 다닐때 체조 수업 시간에이렇게 머리를 대고 물구나무 서기를 1분을 해야 만점이었다.당연히 그때는 만점을 받았지만.지금도 1분은 거뜬히 버틴다.1분을 버티는게 준비운동 중의 하나이다.이곳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에서는..모처럼 엘라도 본(Helado Bon,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에 왔다.과일이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저렴해서 잘 안오는데..수련생과 함께 왔다.저 아이스크림 하나에 40뻬소(1000원)여기서는 나름 비싼편에 속한다.40뻬소면 여기서 만다리나(Mandarina

Parque Mercedes de la Rocha

Parque Mercedes de la Rocha

2015. 12. 29, TUE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 델 레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인메르세테스 데 라 로차 공원(Parque Mercedes de la Rocha)시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출퇴근길에 늘 이곳을 지난다.크리스마스(Navidad)를 맞이하여 만든 트리.아직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한다.나무가 많은 이곳은 늘 그늘을 제공한다.매일 같이 타일이 깔린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멍을 때리기도...화요일은 도복을 입는 날.도복 입은 김에 중등학생 아구스틴과 함께..크리스마스와 연말.이곳은 매일같이 축제다.야간에도 이렇게 공원에서 장난감을 팔고반대편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술을 마신다.밤에 잠 좀 편히 자고 싶은데거의 새벽 세네시까지 큰 음악소리가 집까지 들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

따스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

2015. 12. 28, MON / Hato Mayor del Rey 월요병이 생겼다.직장인처럼 일찍 출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이곳에서 생긴 월요병은월요일만 되면 스트레칭이 힘들고다리고 잘 벌어지지 않는다.유연성이 좀 줄어든 느낌이랄까?그렇지만 화요일, 수요일 지나면서 회복이 된다.아마도 주말에 운동을 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가한 월요일 오후오후 수업을 하러 가기 전에공원에 앉아서 햇살 아래 그림자 놀이를 한다.공원에 양반다리를 하고서 혼자 앉아 있는 것 자체 만으로도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다.그런데 저러고 있으니...chino loco라고 하지 않았을까?초록띠 두명이서 하양띠를 가르친다.노랑띠가 하양띠 꼬맹이를 가르친다.내가 설명하는 것보다자기네들끼리 설명하고 이해하는게 더 빠르다.우리

사마나만(Samana Bay) 방문기

사마나만(Samana Bay) 방문기

2015. 12. 27, SUN / Sabana de la Mar 아또 마요르(Hato Mayor)에는 크게 3개의 도시가 있다.남쪽에서부터 아또 마요르 델 레이(Hato Mayor del Rey),엘 바예(El Valle), 사바나 데 라 마르(Sabana de la Mar). 현재 아또 마요르 델 레이에 살고 있기 때문에사바나 데 라 마르까지 가려면 작은 구아구아(Guagua, 미니 버스)를 타야한다.15인승 봉고버스에 큰 짐과 함께 승객들이 탄다.저렇게 1시간 17분을 가서 사바나 데 라 마르에 도착했다.Hato Mayor del Rey(11:43) - (13:00)Sabana de la Mar차비는 100뻬소(2,500원)정거장은 따로 없다.타고 싶은 곳에서 타고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린다.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