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que Mercedes de la Rocha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월 5일 |
![Parque Mercedes de la Rocha](https://img.zoomtrend.com/2016/01/05/d0143479_568b1c30e3c39.jpg)
2015. 12. 29, TUE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 델 레이에 있는 가장 큰 공원인메르세테스 데 라 로차 공원(Parque Mercedes de la Rocha)시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출퇴근길에 늘 이곳을 지난다.크리스마스(Navidad)를 맞이하여 만든 트리.아직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한다.나무가 많은 이곳은 늘 그늘을 제공한다.매일 같이 타일이 깔린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멍을 때리기도...화요일은 도복을 입는 날.도복 입은 김에 중등학생 아구스틴과 함께..크리스마스와 연말.이곳은 매일같이 축제다.야간에도 이렇게 공원에서 장난감을 팔고반대편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술을 마신다.밤에 잠 좀 편히 자고 싶은데거의 새벽 세네시까지 큰 음악소리가 집까지 들린다.
[탄자니아] AUTOPARK 차량 정비소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22일 |
![[탄자니아] AUTOPARK 차량 정비소](https://img.zoomtrend.com/2017/05/22/d0143479_5922e30cd0149.jpg)
2017. 03. 29, 수 / Mikocheni B,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 와서 계속해서 오토박의 박사장 집에서 머물고 있다.2010년도 초반에 단원 생활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렇게 오게 되었네.박사장은 탄자니아에서 코이카 단원 포함해서 거의 8년인가 9년정도 살고 있네..대단하다. 이 힘든 곳에서..대단할 뿐이다.직원들도 여러명 있고집을 지키는 개들도 여러마리 있고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좋다.돈 많이 벌어라 박사장.
[탄자니아] 음줌베 대학교 주변 풍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10월 19일 |
![[탄자니아] 음줌베 대학교 주변 풍경](https://img.zoomtrend.com/2016/10/19/d0143479_5807cfee46b97.jpg)
2011. 11. 09, 수 / Mzumbe, Morogoro 음줌베(Mzumbe) 대학교 주변 풍경.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깅을 한다.그냥 시골스럽다.역시 수도인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을 제외하고는어느 도시나 비슷비슷하다.
[탄자니아] 음콰와(Mkwawa) 박물관 - 이링가(Iringa) 5/5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6년 9월 20일 |
![[탄자니아] 음콰와(Mkwawa) 박물관 - 이링가(Iringa) 5/5](https://img.zoomtrend.com/2016/09/20/d0143479_57e128aa32a22.jpg)
2011. 10. 03, 월 / Iringa 이링가에서의 마지막 날이다.동료 단원과 함께 음콰와(Mkwawa) 박물관을 방문했다.입장료는 1,000 실링.시골에 있는 박물관이라서 크게 볼 것은 없지만박물관이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박물관이 너무도 외단 지역에 위치한지라서그 동네의 풍경은 참 시골스럽다.아스팔트 도로는 찾아 볼 수 없지만어디를 가나 두카(duka 상점)있어서 맥주는 쉽게 구할 수 있네..이링가 버스 터미널.마캄바코(Makambako)로 가기 위해서 티켓을 사러 왔다.나무지붕이 특히 돋보이는 터미널이다.이링가 여행을 마치고서늘했던 도시를 떠나는 길.여기 있으면서 땀 한번 흘리지 않았네.날씨 너무 좋다.마핑가(Mafinga) 터미널에 도착했다.이링가에서 15시 37분에 출발해서 여기에 17시